[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여자 배구단을 인수한 SOOP이 2028년까지 주요 국제 대회를 독점 생중계한다.
SOOP은 25일 "국제배구연맹(FIVB)이 주관하는 주요 국제 배구 콘텐츠의 온라인 중계권을 확보하고, 2028년까지 주요 국제대회를 독점 생중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SOOP은 국가대표 국제대회와 클럽 대항전 등 다양한 배구 콘텐츠를 선보이게 된다. 중계 대상에는 아시아배구연맹(AVC)컵과 아시아선수권대회,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비치발리볼 국제대회 등이 포함된다.
SOOP 유준석 스포츠사업본부장은 "이번 FIVB 국제대회 중계권 확보를 통해 국가대표 경기와 세계 최고 수준의 배구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배구 팬들이 연중 다양한 배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중계와 오리지널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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