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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36 잡담 남배) 이란5명 아쿼 안나오네.. 7 04.30 734
39435 onair 남배) 지금하고 있는 배구 대회 뭐야? 4 04.30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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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28 잡담 남배) 김광국은 “V-리그에서 총 8,342개의 세트를 성공시켰다. 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준 공격수는 故 최홍석 선수다. 생각이 많이 난다”고 답하며 소중하고도 그리운 이름을 곱씹었다. 4 04.27 879
39427 잡담 남배) 지난 시즌까지 삼성화재 중앙을 지켰던 하현용은 다가오는 시즌 KB손해보험 코칭스태프로 합류해 미겔 리베라 감독을 보좌한다. 5 04.27 809
39426 잡담 남배) 이민규의 비시즌 훈련 및 재활 상황도 뚜렷이 알려진 바 없으며 아직까지는 상태를 좀 더 지켜봐야한다. 1 04.26 323
39425 잡담 남배) 아니 오기노 왜 말을 저렇게하지 1 04.26 434
39424 잡담 남배) 곽명우의 트레이드 배경을 묻자 오기노 감독은 "차기 시즌 세대교체를 위해서"라며 "(트레이드 되어 영입된) 차영석은 미들블로커의 중심을 이룰 수 있는 선수로, 지난 시즌에도 활약했고 개인 기술의 수준이 높다"고 답변했다. 7 04.26 610
39423 잡담 남배) 오늘 수원으로 야구보러 갔다가 수봉 선수 봤다ㅋㅋㅋㅋㅋㅋ 2 04.25 807
39422 잡담 남배) 이우진은 개인적으로 이탈리아에 친분이 있는 코치가 있어서 직접 알아봤다. 현재 12명 정식 스쿼드에 들어간 건 아니지만, 열심히 연습하고 있고 수준도 높다는 답을 들었다 2 04.25 801
39421 잡담 남배) 올스타전 남녀분리나 하라고 04.24 172
39420 잡담 남배) 태호는 ‘형 혹시 저랑 트레이드 되는 거 아니에요?’라면서 김칫국을 마시더라. 그래서 ‘너겠냐?’라고 쏘아붙였다.  1 04.22 998
39419 잡담 남배) 나 한국전력 감독이라고 > 나 권영민이라고 1 04.22 744
39418 잡담 남배) 전진선이 퇴근을 하던 어느 날, 전화가 왔다. 그것도 모르는 번호였다. 그가 전화를 받자, 전화 너머의 사람은 “(전)진선아, 나 한국전력 감독이다”라고 말했다. 당황한 전진선이 “예?”라고 반문하자, 전화 너머에서는 또 한 번 “어, 나 한국전력 감독이라고”라는 말이 되돌아왔다고 한다. 14 04.22 1,534
39417 잡담 남배) 김명관 프로입단전엔 젤 장신세터가 1 04.20 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