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급하게 계획해서 제대로 준비 못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야무지게 보고 왔어
한 십년 전에 여름 삿포로 왔어서 그때와는 다른 경로로 갔고 날씨가 맑아서(좀 더웠지만) 사진이 예쁘게 찍히더라
시코츠코 갔는데 물 엄청 맑고 투명해써
가서 카약도 타고
삿포로에선 시메 파르페도 먹었어 엄청 고급스러운 느낌인긴 했는데 한번 경험하면 충분한 느낌ㅋㅋ
밤 오타루에서 운하도 보고
카무이 미사키도 보고왔어
여기가 생각보다 엄청 이쁘더라 꽃피기 전 애매한 여름엔 샤코탄 블루 가야해
근처 모에레누마 공원도 들렀는데 자전거 타면서 구경하기 좋았고
산 위에서 깨끗한 전망보기도 굿굿
뚜벅이라 버스투어 이용하거나 대중교통 이용했는데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긴 했지만 멀리 나가보기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 아직도 못가본 곳이 많아서 언젠가 또 가게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