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4시부 발표야. 어제 올린 덬인데 어제에 비해 좀 늦어짐. 약간 오른쪽으로 틀고 있기는 한데 여전히 영향권 안에 들어가 있어(시코쿠 가는 덬이라 지금 머리깨짐...) 그냥 기세가 훅 죽거나 더 틀어서 바다로 빠졌으면 했는데...
(날짜별 영향권은 아래 지도가 보기 더 쉬움)

열대저기압(=태풍 친구)이 하나 발생함. 얘가 진로에 영향을 줄수도 있어. 현시점에선 28일 새벽에 큐슈 전체, 시코쿠 전체, 간사이(오사카, 교토, 고베 등) 전체가 영향권으로 들어가. 더 늦어지거나 소멸하거나 아예 둘다 방향을 바다로 틀어버리거나를 바랄 수밖에 없을 거 같아.
변동 생기면 올릴게. 또 생길듯...
지난번에도 팁 올렸는데, 결항 등에 관련해서 공유하면...
LCC(저가)를 이용하면 한국에서 못뜨거나, 일본에서 못뜨거나 하면 무조건 대체가 안되기 때문에 결항(다음날이라도 어쨌든 뜨기 때문에 지연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함)이 됨. 근데 이게 양쪽의 상황인지라, 당장 다음날 비행기가 대체 안될 수도 있어. 그래도 다음 대체편에 대해서는 안내해줌. 만약 공항에 가서 지연이 됐다면 꼭 공항에서 대기해(거기가 제일 빠름). 천재지변이기 때문에 항공사가 보상할 책임은 없어. 그래서 여행자 보험을 들어야 하고, 여기 지연에 대한 보상을 최대한 빵빵하게 넣어야 함(ㅁㅇㅂㅋ 기준 100만원까지 가능함) 2박3일 기준 40대가 만원 대니까 20-30대는 만원도 안함. 환전하면 주는 무료 보험은 해당사항 없으니까 반드시 유료로 들어야 함(보험팔이 아님)
현 시점에서는 27일 저녁-28일 오전이 가장 걱정되는데 무사히 지나가길 빌자. 나는 공연 보러 가는 거라서 태풍 오면 공연 취소됨(つࡇ˂̣̣̥) 현생 뭐같은데 제발 태풍아 눈치 챙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