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오안保安역 근처인데 여긴 굳이 따지자면 타이난 권역이지만
난 가오슝에서 당일치기로 갔어
타이난 버스투어로 가면 겉만 훑고 간다는데
자유로 깊이 보니까 아주 좋았어
1.치메이 그룹 회장의 개인 컬렉션치고 수집품의 수준이 높아
2.특별전도 좋은 걸 들여와서 하는 듯했어
3.구내에 이태리 음식점과 스타벅스가 있어서 먹고 마시는 데 지장이 없어
4.낮에 더운 대만 특성상 실내에서 시원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고
5.공원이 무척 넓고 잘돼있어


공원에 왠지 있었던 거위ㅋㅋㅋㅋㅋㅋ

건물이 으리으리해
지금은 27년 1월까지 대영박물관에서 대여한 이집트 유물전을 특별전으로 하고 있어!



대만 간 김에 좋은 거 볼 수 있어서 좋았어~


상설전도 유럽의 미술품을 많이 모아서
(비록 유럽 본국의 SSS급보다는 떨어질지언정)
9천원 정도의 가격으로 매우 볼만함
겉만 훑기에는 아까우니 가오슝이나 타이난 여행 갈 때 하루 투자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