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퇴사한지 2주됐고,
거의 도망치듯 퇴사해서 여행계획을 세우거나 하진 않았음
근데 이제 다시 취준할려니까 그 전에 여행을 다녀오고 싶은데
중간중간 일정이 있음(2/8, 2/20, 2/28) 이런식으로
가고 싶은 곳은 스페인 or 포루투갈이야
그래서 지금 생각한 3가지 안은
1. 걍 패키지로 스페인+포루투갈 다녀오기(혼여임)
2. 자유여행으로 둘 중 한 나라만 다여오기(혼여or세미패키지)
3. 걍 천천히 준비해서 3월에 맘 편히 다녀오기(3월이 취준 메인 시기라고 듣긴 했는데 어차피 요즘 구직 시장 보면 그 안에 이직은 못할 듯 ....)
뭐가 젤 나아보여?ㅠ
여행 성향은 원래는 혼여 좋아했고 유럽 배낭도 혼여로 다녀왔었음(걍 혼영, 혼밥 이런 거 잘하긴 함)
근데 오랜만에+급하게 가려니까 급 혼자 가는게 무서운 상태 + 나이 먹고 친구/가족이랑 가는 버릇해서 뭔가 혼자는 심심할 거 같음
내향형이긴 한데 잠깐 보고 헤어질 사이에는 친화력 발동되는 편이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