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당첨돼서 드디어 내집마련했어!
입주까지 2년반 남았지만..ㅎㅎ
부동산시장이 하락하면 좀 더 기다렸다 살걸! 하고 껄무새가 되겠지만
지금 당장은 불안한 부동산시장에서 한 채 건졌단 맘에 안심이 되네
떨어지면 뭐 울면서 실거주하는거지 ㅜㅜ
어렸을 때부터 집이 어려워서 부모님도 자가였던 적이 없고
도움받은 것도 없어.
남편도 비슷한 처지였는데...
3n년만에 내집이라니 너무 벅차ㅜㅜ
돌아가신 엄마생각도 나고... (우리집 와봤으면 좋았을텐데)
앞으로 대출땜에 엄청 힘들게 조이며 살겠지만
그래도 기뻐서 글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