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야시 사치코상과의 코너에서 ONE OK ROCK의 뮤비 보여주면서
현재 전세계적으로 K-POP 기세가 대단한데 만약 세계무대에서 활약가능한 아티스트가 있다면 이 그룹이 아니겠느냐는 뉘앙스로 깔리던 나레이션에서 J-POP의 현주소를 다시 아프게 느껴버렸음.
암튼 즐감!
다음 주는 하이도하고 대담인데 이 대담은 히로토상이 나오니까 닼민은 다른 코너로 나오든지 안 나올 가능성도 있어보임.
특히 11월 방송들이 문제인데 수록해둔 게 있길 바랄 뿐!
응...?
해둔 게 있긴 하겠다!
대담코너 관련해서 아쿠아타임즈하고 수록해둔 것도 있고!
눈코뜰새없이 바쁜 11월이 되겠지만 오시 몸만 안 아팠으면 좋겠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