닼민이 간직해오던 우디를 돈자 2세한테 물려준 건 유명한 일화인데...
그걸 준 게 돈자가 족이 닼민네 놀러온 날이었다는 얘기는 처음 듣네.
암튼 돈자 말에 따르면, 돈자 2세는 토이스토리 얘기랑 똑같이 인형을 선물받은 셈.
엄마라는 말과 우디라는 말을 거의 동시에 하기 시작했을 정도로 토이스토리를 좋아했다는 돈자 2세가
닼민한테 우디를 선물받고난 후에 토이스토리를 다시 보고선 저기 쟤가 요기 있네 요기 얘가 저 티비 안에 있네? 느낌에 우디에게 더 빠지게 됐다고 하고 ㅋㅋㅋ
크리스마스 선물로 닼민이 버즈까지 선물해줘서 애가 양쪽 팔에 우디랑 버즈를 끼고 생활을 하고 다녔대나 뭐래나 ㅋㅋㅋ
닼민이 돈자 2세의 토이스토리 덕질에 기름을 부은 거라고 보면 되겠지 ㅋㅋㅋ
암튼 동네 사람들은 그런 돈자 2새를 앤디라고 불렀대.
상상이 간다 상상이 가
돈자 임신 출산 소식에 온 마음 온 몸 다 바쳐 대모가 되어줄 거라는 듯 말하던 닼민 생각나네 ㅎㅎ
3분 45초 경부터~
https://www.youtube.com/watch?v=LVe5XpHCF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