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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삿시랑 못짱(미세즈) 축하해주고 유이유이 쓰담해주는 오시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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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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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마음이 되게 좋아. 

올해 마지막 날이 시작되었는데 오시 슨스들과 댓글들 보다보니까 그냥 마음이 너무 풍요롭네.

 

맞아, 나 이런 애를 좋아했지.

이런 애라서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는 거지.

싶달까.

 

사람 냄새 풀풀 나는 14살 닼민짜응이 34살에도 여전히 그 닼민짜응인 걸  보는 게 가슴가득 좋기만 하닼.

 

오늘 홍백 끝나면 여행하고 집에 돌아가는 느낌이 닼민도 들고 덬들도 들 것 같은데

그래도 그 여유롭고 잘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닼민 보는 것도 어느 덧 내 일상의 일부긴 해서 

일상으로 돌아간 후의 여유도 좀 그립네.

12월은 어떻게 지나갔는지 나도 모를 지경인데 애들은 오죽할까 싶어 ㅋㅋㅋ

이제 휴~

그리고 다시 시작!

 

사회 나와서도 연차가 쌓이니까 위아래로 끼인 상황이라 양쪽 다 신경써야 하는 게 가끔은 스트레스지만. 

닼민의 20년이 나한테 준 의미가 크고 얘가 주는 힌트들도 있어서

사회 나와서도 얘라면 어떻게 했을까 간혹 생각도 해보면서 인고해보는 시간도 가져보고 좀 더 현명하게 대응해보는 시도들도 해보는 중이야. 

덬들도 분명 그런 덬질의 순기능을 경험한 적이 있을텐데

난 지난 해가 유독 그랬네.

 

덬들아! 

가끔 여기서 이렇게 놀자.

시간 지나니까 나홀로 덬질이 습관되긴 했는데 닼민 얘기 같이 나누자! ㅎㅎㅎ 

오늘 홍백부터 보고!!! 헤헤

 

모두들 한 해 잘 마무리히고 새해,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

 

 

PlaZTW
너 너 너! 너 말야! 라고 하는 것 같아서 뜨끔??? ㅋㅋㅋ 마지막에 본 사진이 이거라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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