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합격하고 이제부터 같은 팀이란 걸 확인한 날.
2005년 10월 30일
얼마전에 돈닼이 15년 친구라고 하면서 꼬옥 붙어서 찍은 사진 올려준 거 생각나네.
[참고]
돈자 인스타그램 & 닼민 인스타그램 : 15년... 서로에게 소중한 사람...
22명이었지만 둘은 처음 언론공개 되기 전 레슨 기간 도중에 아웃.
그래서 결국 20명으로 시작한 1기들.
15주년 축하!

내가 덬질하면서 진심으로 안타까웠던 곡이 Pioneer인데...
이 곡은 적어도 A5때... A6로 가기 전 해인 2009년 기념공연에서 최소한 A5멤버로라도 피로할 수 있게 해줬어야 했다고 봐 ㅠㅠ
물론 시짱이 A6 쇼니치무대를 서면서 보여줬던 눈물가득한 Pioneer무대도 이 곡을 다른 의미로 빛나게 해줬지.
근데 가사에 나오는 22개의 씨앗 얘기가 A6와는 조금 달라지는 이야기구조가 있어서 ㅠㅠ
암튼 아쉬웠지.
팀A가 팀곡보다는 그룹 전체를 상징하는 노래를 가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모르는 건 아니지만
얘들만 제대로 된 팀곡이 없어서 아쉽다고 생각했던 적도 꽤 많았고
그래서 이 곡을 2010년에야 던져준 야스시한테 게으른 돼지라고 감정토해내기도 했던 기억이 나네 ㅋㅋㅋ
암튼...
그냥...
생각났어.
다음 주 일정 정리하다가 캘린더 열었는데 알람은 없는 일정 하나가 결국 Pioneer까지 생각나 했네.
구글로 아래 영상들 찾아보고 나니까 극공들도 좀 그리워지던데 주말에 A5 센슈락이랑 A6 쇼니치나 볼까봐. ㅋㅋㅋ
보고싶은 덬 있나? 파일 올려둘까? ㅋㅋㅋ
[아래 영상들 관련]
2010년 7월에 A6 공연 시작했는데
아래 첫 영상은 같은 해 10월에 한 아키마츠리 영상이고
두번째 영상은 닼민 졸공... 그러니까 닼민이 마지막으로 선보인 Pioneer무대인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