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레귤러 방송 일정 (총 5개의 레귤러방송 & 3개의 준레귤러방송 출연 중)
그린: 기타 방송 일정 및 참여형태표기
오렌지: 이벤트 혹은 강연/간담회 등의 일정
에메랄드: 잡지포함 서적류 발매일
연보라: 생방송이 아닌 레귤러방송 수록일 및 기타 주요일정
* 수록 & 촬영만 하고 공개일정미정인 일들의 경우 제외
* 2020년 현재
: 레귤러 7개(Radio 2: 코레나니, 요분/ TV 5: 이지메녹아웃, 네타도리, 노조키미, 오오구이, 콘나도코로니 니혼진)
: 비정기 준레귤러 2개(TV 2: 치코짱, 인생최고레스토랑) 이어가는 중.
[참고]
도쿄 패럴림픽 관련 활동들 외에 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도 발탁되면서 올림픽의 해에 대차게 일하게 된 닼민.
기존 레귤러들에 콘나도코로니 니혼진도 다시 돌아온 것 같아서 2020년이 벌써부터 숨가쁜데.
그래도 대부분의 레귤러활동들이 안정되고 일상화된 느낌인 게 다행이기는 함.
근데 1월 1일부터...
새해 첫 주부터 일정표가 꽉 차는 건 좀 안 됐다 싶기는 함.
기존 레귤러들 외에 3일부터는 늘 개편기나 새해 등이 되면 돌아오는 특방계절이고 닼민은 당연 특방순회 중.
티비 특방들 외에 라디오 특방이 좀 특이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함.
닛뽄호소 아마노 히로유키상 방송이 아무로 나미에 특집을 하면서 '19'라는 숫자를 주제로 19살의 추억에 대해 얘기하는 방송에 닼민과 미이짱을 게스트로 초대했는데.
닼민의 열아홉...
AKB48이 한참 달리기 하던 시기의 닼민...
난 왜 벌써부터 가슴이 쿡쿡 찔리는 느낌이지? ㅠ
암튼 아름다운 추억들도 많았으니 그런 얘기들 하면 좋을 것 같긴 한데 아프고 힘들고 괴로운 일들도 많았던 시기라 덕후는 마냥 아름다움만 끄집어내지는 못함.
일단 기대해보겠음.
일하는 거 관련 별다른 보고나 다른 루트를 통한 정보모으기가 어려워서 일단 닼민이 알려주는 정보에만 기대는 중임.
혹 추가할 거 있으면 틈틈이 해나가겠음.
혹 크게보기 불가할 경우 참고할 링크 - https://i.imgur.com/70sYEDf.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