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taka4848mina/status/1102399190313840640
축하할 일 (울먹) ---> 이 울먹 은 감격과 기쁨과 안도의 울먹일 것 같고
이리하여 나도 이모(아줌마)가 되네 (울먹)---> 이 울먹 은 감격과 더불어 찾아오는 세월무상을 생각하게 해주는 울먹일 것 같고
해피 (울먹) ---> 이 울먹 은 ㅋㅋㅋ 너 정말 해피한 거 맞어? 싶게 하는 울먹 아니냐? 물론 이제 누군가의 성장을 1부터 지켜봐주는 이모가 된다는 행복감에서 오는 울먹일 수도 있지만.
닼민...
한 시간 쯤 뒤 코레나니 오프닝 기대할게! 그 목소리를 들으면 저 많은 울먹들의 해석도 더 명확해질 듯.
지금은 출근해서 사전회의 중이겠지?
암튼 닼민이 다른 기사들 트윗말고 오오토모상 개인 트위터에 올라온 소식을 물고 이렇게 발신 한 거 더 와 닿는 듯.
비가 너무 와서 추적거리고 우중충하지만 그래도 굿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