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닼민하고 대담을 하기도 했던 전 LINE 임원이자 현 주식회사 ZOZO커뮤니케이션 디자인실 본부장 타바타 신타로상이 아이돌들의 일에 대한 자세로부터 배워야할 것들에 대해 얘기하는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한 걸로 보아 닼민에 대한 인상이나 닼민이 리도로 일했던 모습이 이 사람에게 긍정적으로 비춰졌다는 게 맞는 듯. 자기 생각에는 닼민이 그리고 현역 중에서는 모무스 후쿠무라 리더가 좋다고 평하는 중인 듯.
"리더라고 하면 저는 책을 읽고 대담을 하기도 한 인연이 있는 다카미나 (전 AKB48 총감독 다카하시 미나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돌그룹 중 현역 최강리더는 후쿠무라 미즈키 라고 생각해요. "フクムラダッシュ*"란 거 알아요?
* 후쿠무라 미즈키의 리더십을 잘 설명하는 모닝무스메관련 일화인 것으로 추정됨.
[출처]
https://r25.jp/article/646583036821372199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219-00010000-srnijugo-life
[참고]
https://theqoo.net/takahashiminami/280666198
https://theqoo.net/takahashiminami/280742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