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4월부턴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배'로 규제…금연구역서 못 핀다
799 14
2026.02.03 15:05
799 14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121615?ntype=RANKING

 

개정 담배업법 4월24일부터 시행
 

1월15일 서울 한 편의점에서 점원이 진열된 담배를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1월15일 서울 한 편의점에서 점원이 진열된 담배를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오는 4월24일부턴 합성 니코틴이 담긴 액상형 전자담배도 궐련(연초)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적용받는다.

3일 보건복지부는 작년 말 국회를 통과한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오는 4월24일 시행돼 담배 제조 및 판매업자와 흡연자들은 이를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간증진법상 담배 규제 대상은 담배사업법상 담배다. 개정 전 담배사업법에 따르면, 담배는 '연초의 잎'을 제조한 것이다. 이에 따라 합성 니코틴을 원료로 한 액상형 전자담배의 경우 담배로 분류되지 않아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개정안에 따라 담배의 정의는 연초·니코틴 기반 제품 전반으로 확대된다. 담배사업법 제정 이후 37년만에 담배의 정의가 확대되는 것으로, 액상 전자담배를 비롯한 모든 담배가 연초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적용받는다.

이제부터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 판매업자는 담뱃값 포장지와 담배 광고에 경고 그림·문구를 표기해야 한다. 담배에 가향 물질이 포함된 경우에 이를 표시하는 문구, 그림, 사진을 포장 및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담배 관련 광고의 경우 잡지 등 정기간행물, 행사 후원, 소매점 내부, 국제항공기·국제여객선 내에서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담배사업법에 따른 요건을 갖춰 소매인 지정을 받은 사람만 설치할 수 있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19세 미만 출입금지 장소 △소매점 내부 △흡연실 외 다른 장소엔 설치할 수 없고, 성인 인증장치를 부착해야 한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695 02.02 45,7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3,8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1,2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5,8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6,3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6007 기사/뉴스 퇴직금 안주려는 공공기관의 치졸한 '꼼수'‥李대통령 경고도 무시했나 20:49 449
406006 기사/뉴스 “BTS 보려면 ‘150만원’ 내라” 발칵 뒤집힌 부산…결국, 특단의 대책 5 20:48 774
406005 기사/뉴스 "18억 집 날릴 판" 젊은 가장의 분노…이 대통령에 소송 51 20:44 2,075
406004 기사/뉴스 "尹 체포 협조하라" 장교에 표창‥모든 부대에서 '전두환 사진' 뗀다 13 20:42 500
406003 기사/뉴스 "위안부는 매춘" 또 '망언폭격'하더니‥"모욕당했다" 대통령 고소 9 20:38 873
406002 기사/뉴스 김종국, 헬스장 비매너 이용자에 경고...."진짜 잡아낸다" 7 20:36 1,323
406001 기사/뉴스 생후 29일 된 아들이 울고 보챈다는 이유로 뺨 때리고 집어 던져 숨지게 한 30대 친부 징역10년 확정 39 20:34 1,099
406000 기사/뉴스 한국 M83, 일본 TBS 홀딩스 자회사 ‘더세븐’과 MOU.... 한ㆍ일 하이엔드 VFX 협력 20:33 126
405999 기사/뉴스 "집 한 채 꿈이었는데"… 대출 규제에 집 못산 신혼 가장, 정부에 소송 제기 165 20:14 8,361
405998 기사/뉴스 펭수, 퇴물→반짝 스타 인정 “네들은 완벽하냐? 악플? 내 앞에서 말해”(살롱드립) 6 20:03 742
405997 기사/뉴스 펭수, '데스게임' 섭외 2번 거절 "망신만 당할까봐…삼고초려 원해" 4 19:58 950
405996 기사/뉴스 '김용현 변호' 이하상 감치, 16일까지 구치소 독방에 6 19:48 457
405995 기사/뉴스 김선호, '탈세 의혹' 해명 안통했나..광고계 발빠른 '손절' 움직임[Oh!쎈 이슈] 10 19:41 879
405994 기사/뉴스 "미니언즈 음악 쓰지 마"…올림픽 앞두고 난감해진 피겨 선수 4 19:36 2,436
405993 기사/뉴스 요금을 냈으니 일본군이 정당했으며 위안부 피해자는 없다고 말하는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리박스쿨 강사 김병헌 12 19:21 806
405992 기사/뉴스 코코아 가격 1년새 67% 하락…"초콜릿은 왜 안 내리나" 7 19:00 1,363
405991 기사/뉴스 펭수, 알고 보니 서울대 의대 출신?…"특채로 들어가, 장학금도" (살롱드립) 17 18:51 2,249
405990 기사/뉴스 포상금이 이억원은 아님 12 18:47 2,920
405989 기사/뉴스 '뉴진스와 이별' 민희진, 모레(5일) 깜짝 발표 예고 24 18:44 2,888
405988 기사/뉴스 "일본군이 정당했다는 거야?" 또 망언폭격 기자도 '대폭발' 30 18:37 2,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