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위안부는 매춘" 또 '망언폭격'하더니‥"모욕당했다" 대통령 고소
1,671 15
2026.02.03 20:38
1,671 15

https://youtu.be/i57Ebp1m1kU?si=eiuwNnhyjq9ygc1_



평화의 소녀상이 있는 학교에서 불법집회를 열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 피해자들을 모욕해 온 극우단체 대표 김병헌씨.


오늘도 첫 마디부터 모욕을 쏟아냈습니다.

[김병헌/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매일 수십 차례 성폭행당하고 급기야 학살당하기까지 한 그들, 그런 경우가 없어요. 이거는 역사적 사실이 아니고 거짓말입니다."

"피해자는 없다"는 망언을 반복하는 동안, 할머니들에 대한 예의는 눈곱만큼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김병헌/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성매매 여성이고 매춘부죠. 전부 다 부모가 등 떠밀었거나, 본인이 원해서 갔거나, 그냥 돈 벌러 간 거예요."


일본군은 오히려 두둔했습니다.

[김병헌/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돈 냈어요. 요금 냈잖아요. <정당하다고 보시는 거죠?> 요금 냈으니까 정당한 거지."

'평화의 소녀상' 폄훼도 이어졌습니다.

[김병헌/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무슨 평화예요? 성폭행당하고 학살까지 당한 뼈아픈 것을 거기에 담았다? 거짓말이에요. 사기꾼들의 선전 도구예요."

김 씨는 조사 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하기도 했습니다.

"짐승은 사람으로 만들든지 격리해야 한다", "대한국민이라면, 사람이라면 이럴 수 없다"는 이 대통령 SNS 글이 자신을 모욕했다는 겁니다.

[김병헌/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본인이 (피해자에 대해) 그렇게 발언하는 거는 모욕이나 명예훼손이‥> 누구에 대한 모욕이죠?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무슨 피해자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요."

18분간 이어진 궤변은 '주장의 증거를 제시하라'는 취재진 질문을 도망치듯 피하면서 마무리됐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 받는 오늘 소녀상이 설치된 학교 앞 집회를 또 신청하면서 모욕 행위를 이어 나갈 뜻을 밝혔지만, 경찰서를 찾은 김 씨 지지자는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를 비롯해 네댓 명에 불과했습니다.


MBC뉴스 정한솔 기자

영상취재: 전인제 / 영상편집: 이소현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7847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05 02.02 47,7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5,0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3,2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5,8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8,1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6028 기사/뉴스 ‘파면’ 김현태 극우본색 “계엄은 합법…문형배는 조작범” 궤변 3 22:46 367
406027 기사/뉴스 강명구, '전두환 사진 당사 걸자?' "징계 아닌 토론 사안" 2 22:40 307
406026 기사/뉴스 박정민, 화사 무대 관찰짤 해명... “맨발인가 싶어 봤을 뿐” 22:20 1,559
406025 기사/뉴스 "버틴다더니 거짓말이었네"...강남3구 매물 수천개 쏟아졌다 12 22:18 2,258
406024 기사/뉴스 '이재명 코스피 5000' 비판한 이준석, 개혁신당도 작년 같은 공약 (2025. 5. 21 기사) 1 22:18 366
406023 기사/뉴스 티모시 샬라메가 직접 말했다 "카일리 제너와 언젠가 결혼" [할리웃통신] 12 22:11 2,077
406022 기사/뉴스 맨발로 13m 외벽 타고 불길로…이유 묻자 "엄마잖아요" 7 22:04 961
406021 기사/뉴스 민희진, 2026년 새 출발 알렸다…400억 소송 속 띄운 ‘휘파람’의 섬뜩한 미학 21 22:00 1,986
406020 기사/뉴스 우인성, 윤석열 재판 '가을 선고' 예고… 특검 반발하자 "알아서 한다"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 선고한 판사) 139 21:52 7,466
406019 기사/뉴스 “수지는 무슨 죄?” 김선호발 ‘세금 리스크’, 기대작 ‘현혹’에 찬물 끼얹었다 22 21:49 1,189
406018 기사/뉴스 에스컬레이터에 자전거 끌고 탄 노인…넘어져 승객 덮쳐 26 21:46 3,376
406017 기사/뉴스 다니던 병원 문 닫아도 진료 기록은 그대로...보관 대상 '한방'까지 확대 1 21:39 647
406016 기사/뉴스 '법정 난동' 김용현 변호인, 다시 감치…16일까지 독방에 4 21:36 537
406015 기사/뉴스 아파트 4억 낮춰 판 이찬진 금감원장, 계약금 2억 전액 국내 ETF 샀다> 집 판 돈으로 ETF 투자 '30%대 수익' 44 21:35 3,142
406014 기사/뉴스 ‘파면’ 김현태 극우본색 “계엄은 합법…문형배는 조작범” 궤변 8 21:32 796
406013 기사/뉴스 20만원 빼앗고 '한밤 추격전'…뒤쫓던 시민에 흉기휘둘러 5 21:28 531
406012 기사/뉴스 국세청장 “지금 팔면 세금 2억6000만원, 개정 뒤 팔면 6억8000만원” 34 21:27 3,741
406011 기사/뉴스 “엄마 보러 한국 갑니다”…로또 ‘160억’ 당첨된 캐나다 동포 40 21:18 5,387
406010 기사/뉴스 강남 3구 매물 10%대 증가…국토장관 "정상화 첫 신호" 5 21:14 888
406009 기사/뉴스 '파면' 김현태 전 707단장 "민주당, 비상계엄 미리 알고 대응" 주장 288 21:12 12,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