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세청장 “지금 팔면 세금 2억6000만원, 개정 뒤 팔면 6억8000만원”
4,444 37
2026.02.03 21:27
4,444 37

임광현 국세청장은 3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면 양도차익이 10억 원일 경우 2주택자는 최대 2.3배, 3주택 이상 보유자는 최대 2.7배까지 세 부담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페이스북에서 경고했다.

임 청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다가오고 있다.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될 경우 세 부담이 얼마나 늘어날지 시뮬레이션 해봤다”며 이같이 밝혔다.

임 청장이 첨부한 ‘양도가액 20억 원(양도차익 10억 원)인 주택의 양도 시 계산 비교’라는 제목의 자료에 따르면 양도가액 20억 원인 주택을 15년 보유했을 경우 현행 세금은 2억6000만 원이지만 개정 후엔 2주택자는 126% 오른 5억9000만원, 3주택 이상 보유자는 165% 오른 6억8000만원을 내야 한다.

그는 “현행 중과 규정이 시행되었던 2021년 전후의 사례를 보면,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 주택 양도 건수는 2019년 3만 9000건에서 발표 시점인 2020년 7만 1000건, 시행 시점인 2021년도는 11만 5000건으로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정부의 정책을 신뢰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렸던 많은 분들이 2022년 정책이 유예되었을 때 얼마나 허탈했겠나”라며 “정부 정책, 특히 세제 정책은 일관성이 중요하다. 이제 정상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94726?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07 02.03 12,9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6,3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7,8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9,4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81,5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6003 기사/뉴스 “한국어 모르면 대화가 안 돼요”…美 MZ들 너도나도 “배울래”, 무슨 일? 05:22 484
406002 기사/뉴스 [단독] 고구려의 ‘신라 속국화’의 특급 단서일까…경주 돌덩이에 새겨진 고구려 글씨체 21 01:59 2,516
406001 기사/뉴스 배달의민족 매각 추진 JP모간 주관사로 선정, 몸값 약 7~8조원 희망 2027년 만기 맞는 9조 빚 갚으려는 목적인 듯 27 01:52 2,273
406000 기사/뉴스 25세 남성, 소녀 손 잡더니 선로로... 충격 사망 사건 (독일에서 일어난 일) 37 01:09 5,660
405999 기사/뉴스 “올해 8월 지구 7초간 중력 잃는다” 괴소문 확산…나사 입장 보니 26 00:52 3,413
405998 기사/뉴스 12·3 국무회의 5인방…'계엄 직무유기' 조태용 오늘 첫 공판 2 00:45 167
405997 기사/뉴스 [단독] ‘수퍼 을’ 된 삼성 메모리... 엔비디아 “공급 당겨달라” 부탁 24 00:39 3,727
405996 기사/뉴스 AI 전용 SNS '몰트북' 150만 돌파 속 보안 사고…국내 확산 가속 6 02.03 2,109
405995 기사/뉴스 불바다가 될뻔한 동네 7 02.03 1,202
405994 기사/뉴스 ‘파면’ 김현태 극우본색 “계엄은 합법…문형배는 조작범” 궤변 4 02.03 855
405993 기사/뉴스 강명구, '전두환 사진 당사 걸자?' "징계 아닌 토론 사안" 2 02.03 561
405992 기사/뉴스 박정민, 화사 무대 관찰짤 해명... “맨발인가 싶어 봤을 뿐” 02.03 2,340
405991 기사/뉴스 "버틴다더니 거짓말이었네"...강남3구 매물 수천개 쏟아졌다 16 02.03 3,628
405990 기사/뉴스 '이재명 코스피 5000' 비판한 이준석, 개혁신당도 작년 같은 공약 (2025. 5. 21 기사) 1 02.03 618
405989 기사/뉴스 티모시 샬라메가 직접 말했다 "카일리 제너와 언젠가 결혼" [할리웃통신] 12 02.03 3,015
405988 기사/뉴스 맨발로 13m 외벽 타고 불길로…이유 묻자 "엄마잖아요" 8 02.03 1,305
405987 기사/뉴스 민희진, 2026년 새 출발 알렸다…400억 소송 속 띄운 ‘휘파람’의 섬뜩한 미학 24 02.03 2,807
405986 기사/뉴스 우인성, 윤석열 재판 '가을 선고' 예고… 특검 반발하자 "알아서 한다"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 선고한 판사) 308 02.03 18,081
405985 기사/뉴스 “수지는 무슨 죄?” 김선호발 ‘세금 리스크’, 기대작 ‘현혹’에 찬물 끼얹었다 26 02.03 1,708
405984 기사/뉴스 에스컬레이터에 자전거 끌고 탄 노인…넘어져 승객 덮쳐 29 02.03 4,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