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3,077,746 0
2023.11.01 14:25
3,077,746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X 더쿠🧡] 공기처럼 가볍게 슬림 핏! 무중력 선! ‘비타 드롭 선퀴드’ 체험 이벤트 225 04.27 14,90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617,374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77,74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70,7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59,14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368,79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38,0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78,50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7 20.05.17 2,988,12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59,7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22,53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304 기사/뉴스 (사진 없음) “엄마, 벽속에 괴물 있어요”…꿈인 줄 알았는데 벌떼 5만마리에 ‘기겁’ 16 01:34 1,664
292303 기사/뉴스 2017년도 빅히트 입장문 20 01:29 1,725
292302 기사/뉴스 이준 "학교폭력 심하게 당해…가해자, 성인 돼 만나니 도망"(전참시)[종합] 41 01:18 2,747
292301 기사/뉴스 쏟아지는 혹평에도 시청률은 고공행진?…‘눈물의 여왕’ 열풍의 이면 [D:방송 뷰] 1 01:12 319
292300 기사/뉴스 의협 "의대 교수 털끝이라도 건들면 총력 다해 싸울 것" 8 01:07 476
292299 기사/뉴스 “우리 만난 건 운명”…후원 권유하자 추행한 50대 집유 2 01:06 308
292298 기사/뉴스 ‘범죄도시4’ 단 10시간 만에 200→300만 돌파 1 00:57 253
292297 기사/뉴스 박지환 결혼식에 ★하객 마동석→송중기 총출동…사회는 조정석 9 00:25 2,879
292296 기사/뉴스 ‘선재 업고 튀어’ 화제성 폭발에 원작소설 인기도↑ 9 00:17 1,495
292295 기사/뉴스 발암물질 300배 초과...싼 건 다 이유가 있다? 26 00:06 5,531
292294 기사/뉴스 "대통령 11번 바뀌어"…'데뷔 57년 차' 나훈아, 마이크를 내려놓다 [엑's 이슈] 00:01 428
292293 기사/뉴스 정부, 네이버 향한 日 ‘라인 지분 매각’ 압박에 “韓 기업 차별 안 돼” 8 04.27 1,043
292292 기사/뉴스 ‘죽이겠다’ 흉기 휘두르고 “살해의도 없었다”던 20대, 징역 3년 2 04.27 489
292291 기사/뉴스 '7인의 부활' 조윤희, 황정음 이어 사망....윤종훈 눈물 [종합] 31 04.27 4,831
292290 기사/뉴스 에스파→뉴진스·아이브...'도쿄돔' 입성하는 '4세대 걸그룹' 29 04.27 1,916
292289 기사/뉴스 '눈물의 여왕' 김지원, 기억 찾았지만..김수현 교통사고 엔딩 '충격' 26 04.27 2,706
292288 기사/뉴스 경사로 주차했다 미끄러진 자기 차에 깔려 40대 숨져 11 04.27 4,397
292287 기사/뉴스 '40년 만의 충격' 고개 숙인 황선홍 감독 "핑계 같지만…" 7 04.27 2,392
292286 기사/뉴스 '5인 가족 식사 준비해주실 분 시급 1만원'…구인공고 논란 309 04.27 36,191
292285 기사/뉴스 "여자 소변 소리 듣고 싶어"...여자 화장실 몰래 들어간 20대 검거 26 04.27 1,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