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변호사 "박나래 차량 행위는 '직괴'…나라면 합의할 것"
3,968 6
2026.01.06 16:25
3,968 6
DrBpms


박나래가 매니저들이 있는 차량에서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면 직장 내 괴롭힘이 될 수 있다고 현직 변호사가 판단했다.

6일 유튜브에 따르면 이돈호 노바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는 자신의 채널에 박나래가 매니저와 동승한 차량에서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면 법적 쟁점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사생활이라서 문제 없는 거 아니냐'는 질문에 "그런 행위가 있었다면 성희롱과 직장 내 괴롭힘이 문제가 된다"며 "매니저는 특수성이 있어 차량 운전 공간도 업무 공간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변호사는 "업무 공간에서 듣기 싫고 보기 싫은 성적인 행위를 한 것은 직장 내 괴롭힘 적용이 될 것 같다"고 해석했다.

그는 "매니저들이 위자료 소송을 했을 것 같은데, 자기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냐"며 "지금까지 자신들이 신뢰를 보여주고 같이 성장을 했는데 그거에 대한 배신감일 것"이라고 풀이했다.

따라서 행위 판단을 인정 받는 것이 매니저들 입장에서는 중요하고, 그만큼 박나래 입장에서는 이 행위가 없었다고 판단 받는 게 더 중요하다고 봤다.


이 변호사는 "박나래는 이미지가 중요한데 19금 행위를 했다고 법원에서 인정돼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하면 재기가 불가능하지 않나"며 "제가 박나래 측 대리인이면 합의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그는 "논란이 나올수록 광고 계약 위약금 등 손해가 계속되는데 매니저들에게 지급해야 할 돈은 그거보다 훨씬 낮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 전 매니저들이 지난달 1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강남지청에 제출한 진정서에는 매니저들과 함께 있는 차량에서 박나래와 남성의 특정행위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들은 "차량이라는 공간 특성상 상황을 피하거나 자리를 벗어나는 게 불가능한데도 박나래가 사용자 지위를 이용해 원치 않는 상황을 시각·청각적으로 강제 인지하게 했다"고 썼다.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601060065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82 00:05 6,3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4,6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95 정치 [단독] 국민의힘, 5년 만에 새 이름으로...책임당원, 당명 개정 "찬성" 09:00 0
2959694 이슈 셀레나 고메즈 & 베니 블랑코 골든 글로브.jpg 09:00 2
2959693 기사/뉴스 요즘 난리난 ‘두쫀쿠’ 열풍… 간식이 아니라 콘텐츠다! 08:59 61
2959692 이슈 추위속에 죽어가는 팔레스타인 아기들 08:59 60
2959691 유머 뚱냥이 1kg 감량 성공한 방법ㅋㅋㅋ 08:59 114
2959690 이슈 케데헌 이재 골든 글러브.jpg 3 08:57 656
2959689 기사/뉴스 [단독] 4000만 시리즈 귀환…김재영 '범죄도시5' 새 빌런 낙점 17 08:54 1,313
2959688 이슈 실시간 미국 반응 진짜 좋은 오드리 누나 골든 글로브...jpg 14 08:54 1,704
2959687 기사/뉴스 '나 홀로 집에' 키 큰 도둑 다니엘 스턴, 성매매 알선 혐의로 소환 4 08:53 575
2959686 이슈 블랙핑크 리사 따끈따끈한 근황.jpg 7 08:51 1,646
2959685 기사/뉴스 텅스텐 섞인 '가짜 금' 돌아다닌다…종로 금은방 '발칵' 6 08:50 1,088
2959684 이슈 명탐정 코난... 갠적으로 전주 들을때마다 과몰입하는 노래 1위임.twt 2 08:47 525
2959683 기사/뉴스 “먼저 갑니다, 한국 욕보세요”…대만 ‘GDP 4만달러’ 먼저 찍는다 23 08:46 1,161
2959682 이슈 어제 핫게 갔던 성심당 글 진실 51 08:44 4,067
2959681 기사/뉴스 '이틀 전 5명 사망' 서산영덕고속도서 또 연쇄 추돌…1명 사망·3명 중경상 9 08:42 1,153
2959680 기사/뉴스 [SC리뷰] 출세 좇던 정경호, 공변 택했다..'프로보노' 11.7%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 3 08:41 674
2959679 이슈 넉살 매니저 업무 1 08:41 735
2959678 이슈 에버랜드 류정훈 작가 푸스타그램 3일차 🐼 19 08:39 1,104
2959677 이슈 조훈현 9단 “AI로 인해 바둑기사의 개성이 사라졌다" 5 08:39 655
2959676 기사/뉴스 반도체 ETF 뷔페 처음 오셨나요…접시 꼭 담아야 하는 4가지 요리는 2 08:38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