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5년 반 만에 당명을 바꿉니다.
국민의힘은 오늘(12일) 열리는 최고위에서 '당명 개정' 여부에 대한 책임 당원들의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당명 개정에 착수합니다.
국민의힘 한 관계자는 "여론조사 결과 찬성 답변이 훨씬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9일부터 어제(11일)까지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당명 개정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묻는 조사를 휴대전화 ARS로 진행했습니다.
앞서 장동혁 대표는 지난 7일 당 쇄신책 발표 회견에서 "전 당원의 뜻을 물어 당명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당명 개정 착수 및 공모 과정 등을 통해 이르면 다음 달 초, 늦어도 다음 달 말까지는 개정 작업을 마칠 계획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29557?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