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中이 막은 日해산물, 주일 미군이 사 먹는다
2,567 22
2023.10.30 18:38
2,567 22

3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람 이매뉴얼 주일 미국 대사는 "미군과 일본 어업협동조합 간 장기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며 "먼저 가리비를 시작으로 다른 해산물까지 구매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이전까지 미군은 일본 현지에서 해산물을 구입한 적이 없었다"고 이번 결정에 의미를 부여했다. 이매뉴얼 대사는 "이러한 시도는 중국이 '경제 전쟁'의 일부라고 말한 일본산 해산물 수입 금지 조치에 따른 피해를 상쇄하는 데 도움 주기 위함"이라고도 말했다.

먼저 주일 미군은 지난해 일본이 중국 본토로 가장 많이 수출한 해산물 중 하나인 가리비를 1톤을 구매할 방침이다. 지난해 중국의 일본산 가리비 수입 규모는 10만톤이 넘었다. 이매뉴얼 대사는 "해군뿐만 아니라 군사 기지의 상점, 레스토랑에서 판매할 것"이라며 "점차 구매 해산물 종류를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중국 정부는 일본이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시작하자, 모든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중지했다. 중국 세관 당국인 해관총서는 지난 8월 24일 "일본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가 식품 안전에 가져다줄 방사성 오염 위험을 방지하고, 중국 소비자의 건강을 지키며, 수입 식품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늘을 기해 일본이 원산지인 수산물의 수입을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중국은 후쿠시마현을 포함한 일본 10개 지역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었는데, 오염수 방류가 시작되자 수입 금지 대상을 일본 전역으로 확대했다. 일본 농림수산성 통계에 따르면 2022년 일본의 전체 농림수산물·식품 수출 가운데 중국 본토의 비중은 20.8%로 가장 컸기 때문에 일본 어민들의 피해는 불가피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55259?sid=104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한장으로 선케어 끝! ✨ 마데카 선쉴드 패드 체험단 모집 (100명) 301 06.24 29,3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44,2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24,9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31,6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01,1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5,7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20,0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6,1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8,2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3,1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34,0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1057 이슈 1999년 당시 가요계 탑오브탑들은 거의 다 총출동했다는 IMF 국민위로송 라인업 2 07:58 244
3101056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1 07:57 91
3101055 기사/뉴스 [단독] '불법촬영 혐의' 30대, 경찰 압수수색 중 13층서 추락사 25 07:55 1,427
3101054 이슈 반가와 2 07:54 185
3101053 기사/뉴스 호르무즈 해협서 화물선 피격 신고…IMO "철수작전 일시 중단" 1 07:48 528
3101052 기사/뉴스 '꿈의 직장' 됐다…SK하이닉스, 작년 3200명 뽑고도 이직률 0.9% 5 07:47 863
3101051 기사/뉴스 “어젠 10% 급등, 오늘은 10% 폭락” 이러니 ‘단타’할 수밖에…‘빚투 개미’ 역대급 [투자360] 5 07:45 758
3101050 유머 엉덩이부터 내밀어서 집 밖에 나가는 강아지 6 07:44 1,196
3101049 정치 김민석 “보완수사권 폐지로 최종 정리…정부 입법 안 해” 3 07:43 379
3101048 기사/뉴스 '넷째 임신' 김동현, 반포 60평 아파트 살지만 또 '반전세'.."돈 모으는 중" 18 07:41 3,020
3101047 유머 나랑 이빨 갯수 같은거 맞다고? 압도되는데 4 07:35 1,744
3101046 기사/뉴스 “명품 가방 아니라 이젠 가구지”…송도 청라 신흥 부촌에 깃발 꽂은 롯데 4 07:29 2,038
3101045 이슈 매일 만나던 고양이를 못 본척해 봤더니 17 07:28 2,632
3101044 유머 너무 맛있어보이는 치즈빵 레시피 5 07:26 1,419
3101043 유머 바부야 울지만 말고 머리 좀 써봐 1 07:22 1,461
3101042 유머 내가 러브버그를 먹어봤는데, 13 07:21 2,313
3101041 유머 아까 과장님이 빨래 해놔야겠다~하면서 폰 키길래 6 07:21 1,815
3101040 이슈 러브버그가 효도버그였으면 덜극혐이야? 8 07:19 1,453
3101039 이슈 추억의 젤리 5 07:14 1,294
3101038 이슈 [월드컵] 32강을 위한 오늘의 국적 일정.jpg 35 07:13 4,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