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밭에서 만신창이 된 몸 이끌고 납치된 서령이 찾으러 온 이우신
서령이를 납치한 키야 조준하는데 몸이 말을 안들을 정도로 이우신은 심각한 상태ㅠㅠ
근데 서령이가 헬기에서 이우신 부르니까
총이고 뭐고 다 팽개치고 육상선수처럼 달려가 헬기로 올라옴ㅠㅠ
여주가 뛰어내린다고 했을 때
남주 - 가만 있으라며 만신창이인 몸 이끌고 냅다 올라옴
섭남 - ‘멀쩡한 사지육신’으로 여주가 떨어지면 받아주겠다며 두 팔 벌리고 서 있음
완결까지 묵혀둔 덬들 많은것 같아서
혹시 어디까지 왔나 궁금하면 보라고 오늘차 발췌 떠왔어.
이우신이 김현인건 곧 밝혀질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