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내집마련을 했음. 아파트는 아니고 엄청 작은 빌란데 어차피 평생 혼자 살거라 구입함.
은행끼고 대출했는데 빌라라서 대출한도가 아파트보다 많이 안나와서 4천 대출했음.
그당시 이율이 3% 초반대 나왔는데 나 대출하고 조금 지나니까 대출 대란이라 그런지 2%대까지 떨어지드라 ㅠㅠ
15년 만기 원금균등으로 대출하니까 원금이 20만원대 대출이자가 10만원정도 총 30만원 정도 나옴.
5년 고정금리고 이후에는 변동금리였는데 이자 오를까봐 걱정이 되서 5년 안에 갚겠다고 결심함.
내 월급이 200만원 초반대인데 따로 적금 안들고 목돈 어느정도 모이면 4~5백씩 원금 갚았어.
약 500만원정도 갚을때마다 월 이자가 만원정도 줄더라고...
중도상환수수료가 나와도 무조건 대출금액 줄이는게 이자도 줄기때문에 빨리 갚는게 이득이라더라.
이번달에 연말정산할 때 보니까 작년에 1년동안 1700만원정도 갚았더라.
오늘보니 약 450만원정도 대출금 남았었는데 이자가 만얼마씩 나오고 원금 3만 얼마에 4.5만정도씩 나감.
천천히 갚을까 생각했는데 만얼마씩 나오는 이자가 아깝다는 생각에 오늘 전부 상환했어.
계산해보니 4천대출해서 45개월동안 총이자 약 270만원정도 내고 원금상환 끝냈네.
통장에 여유자금 없어서 불안하긴 한데 대출 다 갚으니 왠지 마음의 짐을 덜은 기분이야.
이제부터 적금 이런거 해보려고...인터넷으로 편하게 가입하고 금리 높은거 추천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