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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롯데마트에서 독일제 샴푸/워시 젤 사고 만족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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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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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롯데마트에 갔는데 독일제 발레아(Balea)라는 브랜드 제품을 수입해서 팔더라고.
안 그래도 샴푸랑 클렌저를 사야 해서 봤는데 가격이 싸더라고.
샴푸가 250ml에 4,900원, 워시젤은 150ml에 4,900원인가 3,900원이었어.
그래서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어차피 싸고 양도 적으니까 별로면 빨리 다 써 버리고 다른 거 사면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둘 다 샀어.

근데 샴푸 쓰고 나니 머릿결이 완전 부드러워지더라.
그 전에는 트레제메 썼는데 트레제메보다 이게 낫다 생각할 정도로. 부드러운 것도 부드러운 건데 머리가 가벼운 느낌? 머리가 길었다가 자르고 나면 머리가 가벼운 느낌이 들잖아. 그것처럼 산뜻하게 가벼운 느낌이 들어. 그렇다고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건 아님ㅋㅋㅋㅋ 그냥 그런 기운이 온다고!

워시젤도 선크림, 메이크업 다 잘 씻겨! 나는 셰어버터를 보습용으로 바르는데 그거 바르고 나면 손에 끈적끈적하게 묻거든. 그것도 이 젤로 씻으면 잘 씻겨! 혹시나 세정력 부족할까 걱정했는데 전혀 안 그래.
나는 이 두 개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나중에 다 쓰면 또 사서 쓸 생각이야! 양도 많지 않고(많으면 다 쓸 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서 난 양 너무 많는 거 안 좋아함) 가격도 저렴한 게 너무 내 스타일임ㅎㅎㅎ

맹세컨대 광고는 절대 아니야. 나도 광고면 좋겠다. 그럼 이거 쓰고 몇 푼이라도 받을 테니까. 하지만 나한테 떨어지는 거 뭐 하나도 없어... 발레아나 롯데에서 이 글 보고 나를 추적해서 나한테 홍보해 줘서 고맙다고 뭐라도 하나 줬으면 좋겠네.
여튼 나는 얘네가 마음에 들었다고! ㅎㅅㅎ (급마무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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