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가 조손가정인데 할머니가 꽤 고령이시고 지팡이를 짚고 다니셨다고함
근데 초딩애가 자전거를 타고 오다가 들이받았고 다행히 할머니는 안넘어지셨는데
애가 바로 사과도 안하고 비키지도 않아서 할머니가 고함치시면서 지팡이를 휘두르셨나봄
애가 맞은건 아닌데 부모가 고소했고 결국 무혐의인지 불기소인지 그랬다고 했음
근데 할머니가 그후로 외출하기 싫어하시고 우울증 걸려서 2년인가 얼마 안되서 돌아가심
물론 돌아가신 직접적인 이유는 아니겠지만 동료는 원한이 깊어서 그애 잘못되기만 매일 기도한다고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