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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우울덬의 취준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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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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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 썼다가 카테가 안맞는것 같아서 옮겨쓴당


우울이랑 플러스 알파를 심하게 겪고 치료를 받고나니 공백기가 생겼어 그전 경력도 변변치 않은데ㅠ

그러다보니 이력서를 보내도 연락이 없고 그나마 학원쪽에서 오는데 오늘 면접에서는

애들한테 애정과 열정이 없어보인다는 얘기를 들었당ㅠ
내가 말주변이 없어진 것도 있고
분명 속으로는 애들 좋아하는데 그게 티가 안나나봐...

오늘 진지하게 거울을 보는데 표정도 어두워보이고
예전에는 잘웃는다 열정이 있다 이런 얘기들었는데 이젠 다 지난 얘긴 것 같다ㅠㅠ

우울증겪고 나서 언어능력도 떨어진 것 같고 전반적인 분위기도 가라앉은 것 같고..

어떻게 해야 취업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다
먹고는 살아야할텐데ㅠㅠ

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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