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뉴 서피스 프로 다섯달 사용 후기
2,506 2
2018.11.30 17:16
2,506 2


미래의 마소푸어가 될 덬들에게 조금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먼저 내가 사용하는 모델은 뉴 서피스 프로 m3 128 / 뉴섶프로 최저사양임.



BYvTm


게임을 하지 않는 나덬에게 고사양은 사치였고 애초에 집에 모셔둔 데탑이 너무나도 잘 굴러가고 있었기 때문에 굳이 서브컴이 필요한 상황도 아니였어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섶프로의 외관에 반해버려서 카드 슬래쉬 해버린 나는 바로 전형적인 호갱이야 ^^



다섯달 사용하면서 내가 느낀 장단점을 대충 나열해보면


장점

- 디자인이 예쁨

  사스가 하드웨어의 명가 마이크로 소프트

  펜, 아크 마우스, 타입커버, 본체 무엇하나 빠지는 거 없이 아름다움ㅠㅠㅠㅠ

- 윈도우 태블릿

  마소에서 출시되는 제품이니 운영체제는 당연히 윈도우

  이게ㅠㅠ 이게 써 본 사람들만 안다... 윈도우 태블릿만큼 완벽한 전자기기는 없어!!!!!!!!!!!!

- 킥 스탠드

  누워서 동영상 볼 때 각도 맞추기도 편하고 필기할 때 제일 만족했어 ㅋㅋㅋㅋ

- 타입커버(키보드)

  디자인도 키감도 재질(알칸테라)도 다 만족스러워ㅠㅠ

  서피스 프로의 터무니 없이 비싼 가격에 굉장히 부정적인 사람인데 타입커버만은 제값하는 것 같음

- 펜

  펜 윗쪽을 지우개로 사용하는 거 넘 편행/ 게다가 충전식 아님(건전지)

  필기감도 진짜 최고인데 원노트 한정임

  따라오는 속도도 빠르고 보정도 잘 됨 근데 다른 프로그램(드로우보드 같은 pdf 어플들/ xodo는 그나마 괜찮은데 지우개가 답답해)에선 보정도 잘 안되고 펜이 잘 튕기더라고....

- 소음

  팬이 없어서 소음 걱정할 일 ㄴㄴ

- 배터리

  최대 13시간 30분이라는데 그렇게 까지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정확히 맞는지 모르겠지만ㅋㅋㅋ

  난 출근하면서 충전 케이블 굳이 안챙김 야근하고(회사에서도 사용) 집 돌아와서도 배터리 남아있는거 본 이후로 안 챙겨도 되겠구나 싶어서 놓고 다녀><


단점

- 비쌈 

  있는 놈들이 더한다고 본체와 충전 케이블을 제외한 모든 것들이 별매임 ㅋㅋ 게다가 가격도 비싸 ㅠㅠ

  난 시그니처 타입커버(키보드)가 포함된 패키지를 지마켓에서 80만원 정도에 구매했고 펜은 일본에서 8천엔 주고 구매해 옴 (한국에선 약 13만원

- 무게

  가볍게 못들고 다님 내 기준 ㅈㄴ무거워

- 문서 작업, 웹서핑, 동영상 시청, 필기(그림) 이외의 것들은 그냥 포기하는게 마음 편함

  포토샵도 돌아가긴 해.... 조금 버겁게...

- 마이크로 소프트 스토어의 빈약함

  이게 제일 서러움 옆 동네 사과 스토어는 좋은 어플들이 많다 못해 흘러 넘치는데 마소는 ㅅㅂㅠㅠ

- 잦은 터치 오류

  부분적인 터치 오류가 제일 빡쳐.

  전원 버튼 눌러서 종료하려고 해도 화면을 쓸어내려야 종료가 되서 키보드나 마우스 연결하던가 얘가 알아서 정신차릴 때까지 기다려야 함

  전작부터 있던 오류인데 아직도 안 고쳐 진듯ㅠㅠ




위에 써놓은 대로 뉴섶프로 m3 은 문서 작성, 웹서핑, 동영상 시청, 필기 등 간단한 작업만 한다면 꽤나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해!!

근데 요즘 서피스 라인업 제품들이 다 잘나와서,,, 


통장 잔고에 여유가 있으면.... 그냥 서피스 북 사......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282 00:05 4,4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4,4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6,1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38,7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2360 음식 유용욱 바베큐 연구소 과자 4종 다 먹어본 후기 2 02:50 174
182359 그외 3n살에 종격동 림프종 진단받아 항암치료한 후기 4 02:50 160
182358 그외 32세에 유방초음파하고 조직검사한 중기 05.17 343
182357 그외 강아지 보내고 온 후기 2 05.17 541
182356 음식 김밥대장의 제철맞은 김밥(간장게장 김밥, 양념게장 김밥) 먹은 후기 8 05.17 1,851
182355 음식 노브랜드 캔 커피 카페 아메리카노 후기 후기 🧊 ☕️ 2 05.17 792
182354 영화/드라마 지브리 <바람이분다>를 본 후기 (극불호) 3 05.17 834
182353 음식 김밥 싼 후기 9 05.17 1,507
182352 그외 미니마이저 처음 사본 후기 2 05.17 1,597
182351 그외 30하이큐브 베타항에 시아노박테리아(추정) 창궐해서 전체환수한 중기 11 05.17 1,056
182350 음식 돼지찌개 만들어 먹은 후기 4 05.17 1,305
182349 그외 렌즈미 토리카 원데이 유스블랙(난시용 원데이 써클렌즈) 후기 1 05.17 343
182348 그외 ChatGPT로 건강식단, 운동습관 잡아가는 중기 (현재 -3kg) 2 05.17 961
182347 그외 요즘 gtx a 노선 위쪽 타고 다니는 후기 7 05.17 1,240
182346 그외 대상포진 예방 접종 중기? 10 05.17 906
182345 그외 부산 청년 관련 교육 들으러 다녔던 후기 2 05.17 792
182344 그외 짧은 생리주기로 산부인과 검사 후기 4 05.17 1,414
182343 음악/공연 🪄어제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파트2 in 콘서트 관람 후기🪄 9 05.16 840
182342 음식 이디야 망고빙수 후기 5 05.16 1,529
182341 그외 스팀 뽀모도로 게임들 후기 13 05.16 1,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