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개봉하고 바로는 안봤는데 그때 더쿠에도 뭐 실망이다 이러니깐 바로 아니다 감독이 얼마나 반전사상가인데 어쩌고 쉴드치는글 많았던 걸로 기억함...
보고나니 존나 이거는 세상에 나오면 안됬을 피코 그자체의 영화임
-실존인물 자체가 이미 미쯔비시 전범기업에서 군용기 열심히 만든 인간인데 미화가 존나 되어있음..
-세상물정보다는 오직 비행기 외길인생으로 걸어온 열정많은 순수한 공학맨 같이 그려지지만
-걍 실제론 존나 카미카제로 사람 개많이 죽인 군용기 설계자
-툭하면 전쟁에서 누구랑 싸우는지 줄줄 말해놓고 오직 자기는 좋은 비행기 만들고 싶을 뿐 이러면서 슬쩍 빠져나가면서
-우리 일본은 어쩌다가 이렇게 가난해졌을까하면서 슬퍼하고
-지는 존나 부잣집 아들이라 잘처먹고 호텔에 살고 1도 고생안하면서 입만 나불댐
-그리고 결핵에 걸린 여자랑 결혼해 놓고는 여자 옆에서 담배쳐피고 미친놈이
-마지막 장면에서 추락해서 죽은 카미카제 군인들ㄹ이 엄지척하면서 제로센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추모장면 개역겨웠음 날개마다 일본국기 달고 야마토 적어가지고는 ㅗㅗㅗ
걍 피코 미화의 절정인데 아니라고 하는거 정말 정말 정말 눈가리고 아우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