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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서피스 프로 다섯달 사용 후기

무명의 더쿠 | 11-30 | 조회 수 2506


미래의 마소푸어가 될 덬들에게 조금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먼저 내가 사용하는 모델은 뉴 서피스 프로 m3 128 / 뉴섶프로 최저사양임.



BYvTm


게임을 하지 않는 나덬에게 고사양은 사치였고 애초에 집에 모셔둔 데탑이 너무나도 잘 굴러가고 있었기 때문에 굳이 서브컴이 필요한 상황도 아니였어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섶프로의 외관에 반해버려서 카드 슬래쉬 해버린 나는 바로 전형적인 호갱이야 ^^



다섯달 사용하면서 내가 느낀 장단점을 대충 나열해보면


장점

- 디자인이 예쁨

  사스가 하드웨어의 명가 마이크로 소프트

  펜, 아크 마우스, 타입커버, 본체 무엇하나 빠지는 거 없이 아름다움ㅠㅠㅠㅠ

- 윈도우 태블릿

  마소에서 출시되는 제품이니 운영체제는 당연히 윈도우

  이게ㅠㅠ 이게 써 본 사람들만 안다... 윈도우 태블릿만큼 완벽한 전자기기는 없어!!!!!!!!!!!!

- 킥 스탠드

  누워서 동영상 볼 때 각도 맞추기도 편하고 필기할 때 제일 만족했어 ㅋㅋㅋㅋ

- 타입커버(키보드)

  디자인도 키감도 재질(알칸테라)도 다 만족스러워ㅠㅠ

  서피스 프로의 터무니 없이 비싼 가격에 굉장히 부정적인 사람인데 타입커버만은 제값하는 것 같음

- 펜

  펜 윗쪽을 지우개로 사용하는 거 넘 편행/ 게다가 충전식 아님(건전지)

  필기감도 진짜 최고인데 원노트 한정임

  따라오는 속도도 빠르고 보정도 잘 됨 근데 다른 프로그램(드로우보드 같은 pdf 어플들/ xodo는 그나마 괜찮은데 지우개가 답답해)에선 보정도 잘 안되고 펜이 잘 튕기더라고....

- 소음

  팬이 없어서 소음 걱정할 일 ㄴㄴ

- 배터리

  최대 13시간 30분이라는데 그렇게 까지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정확히 맞는지 모르겠지만ㅋㅋㅋ

  난 출근하면서 충전 케이블 굳이 안챙김 야근하고(회사에서도 사용) 집 돌아와서도 배터리 남아있는거 본 이후로 안 챙겨도 되겠구나 싶어서 놓고 다녀><


단점

- 비쌈 

  있는 놈들이 더한다고 본체와 충전 케이블을 제외한 모든 것들이 별매임 ㅋㅋ 게다가 가격도 비싸 ㅠㅠ

  난 시그니처 타입커버(키보드)가 포함된 패키지를 지마켓에서 80만원 정도에 구매했고 펜은 일본에서 8천엔 주고 구매해 옴 (한국에선 약 13만원

- 무게

  가볍게 못들고 다님 내 기준 ㅈㄴ무거워

- 문서 작업, 웹서핑, 동영상 시청, 필기(그림) 이외의 것들은 그냥 포기하는게 마음 편함

  포토샵도 돌아가긴 해.... 조금 버겁게...

- 마이크로 소프트 스토어의 빈약함

  이게 제일 서러움 옆 동네 사과 스토어는 좋은 어플들이 많다 못해 흘러 넘치는데 마소는 ㅅㅂㅠㅠ

- 잦은 터치 오류

  부분적인 터치 오류가 제일 빡쳐.

  전원 버튼 눌러서 종료하려고 해도 화면을 쓸어내려야 종료가 되서 키보드나 마우스 연결하던가 얘가 알아서 정신차릴 때까지 기다려야 함

  전작부터 있던 오류인데 아직도 안 고쳐 진듯ㅠㅠ




위에 써놓은 대로 뉴섶프로 m3 은 문서 작성, 웹서핑, 동영상 시청, 필기 등 간단한 작업만 한다면 꽤나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해!!

근데 요즘 서피스 라인업 제품들이 다 잘나와서,,, 


통장 잔고에 여유가 있으면.... 그냥 서피스 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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