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마카오 카지노갔다가 도박의 무서움을 느낀 후기
14,957 11
2018.08.03 15:41
14,957 11
난 원래부터 도박같은 사행성 게임류 좋아해 ㅋㅋㅋㅋ

그대신 나 스스로 중독 안되어야한다고 
계속 셀프세뇌(?)시키는 편이라 가급적 안하고, 할 때 규칙을 정해서 손절함.

해외여행에서 카지노 가게 되면 1시간동안 한국돈 1~10만원정도 쓰는 편임.
여행 중에 한번정도만 가는 정도고 카지노로 쓸 예산이 다 끝나면 그대로 나가서 다음 일정하러감 ㅇㅇ




국내 강원랜드도 가봤지만 
나같은 풋내기가 가서 만원미만으로 베팅할 때
중독자들이 엄청 눈치줘서 한번 가고선 다신 갈 생각 안 함.



마카오 여행을 감.
마카오 카지노에 들어갔더니 분위기가 강원랜드의 그것과 다르게 매우 밝은 분위기더라고ㅋㅋㅋㅋㅋ
어차피 관광객용 공간과 중독자용 공간이 나뉘어서 풋내기로 즐기기에 편함.

그래서 나는 관광객용 공간에서 가볍게 즐긴다 ^^! 로 다른 사람하는 것도 구경하고
나도 간간히 즐겼음.
내가 있는 공간은 입구쪽이니까 카지노 중독자가 없는 줄 알았어.


역시나 안될놈이니 다 잃고ㅋㅋㅋ 
카지노 2층에 있는 식당을 가려고했어.

카지노 안에 무대가 하나 있었어. 
무대에서 거의 수영복차림의 언니가 봉춤을 추는데 그걸 보는 사람이 거의 없었어.

무대가 베팅금액이 큰 구역에 있는 것도 아니었어. 관광객들이 즐기는 공간이었음.
다들 도박에 집중하느라 그걸 안 보는거야.
내가 착각했던거지, 강원랜드보다 분위기가 밝게 보이는 것일뿐 여기도 중독은 마찬가지였어.


여긴 중독자가 없다고 착각했다는 걸 잘 느꼈던 카지노 방문이었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147 00:05 3,5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4,7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1,0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06 음식 두쫀쿠 너무 맛있는 후기 2 09:31 59
181405 그외 왜 아빠들이 딸바보가 되는지 알겠는 후기 12 07:56 672
181404 그외 난임병원 선택에 도움을 줬으면 하는 중기 5 07:23 244
181403 그외 4살은 어린이집에서 어떤 활동하는지 궁금한 중기 15 03.23 1,021
181402 그외 혹시 이게 근육통인지 아닌지 궁금한 중기 8 03.23 576
181401 그외 아이 키우면 언제부터 소비가 확 느는지 궁금한 후기 21 03.23 1,856
181400 그외 첫 내집마련에 설레이는 초기 16 03.23 1,584
181399 그외 직장 내 젊은 남자직원 중에 이런 사람이 흔한지 궁금한 중기 50 03.23 3,024
181398 그외 판매 못하는 옷 처리 방법이 궁금한 초기 9 03.23 1,093
181397 그외 화장실에서 담배냄새 올라오는거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한 중기ㅠㅠㅠㅠ 23 03.23 858
181396 그외 수도권에 10억정도로 집을 사려고 하는데 어디서 사는게 좋을지 추천받고 싶은 후기 20 03.23 1,439
181395 그외 인구 3만 지방지역의 아파트 매매를 고민하는 중기 48 03.23 1,771
181394 음식 송파쪽 수제 파베 초콜릿 카페 애타게 찾는 후기 18 03.23 1,723
181393 그외 퇴사하고 나서 어떤 길을 가야할까 고민중인데 나, 혹은 직업성향을 알 수 있는 심도있는 테스트같은 거 있을지 추천받고픈 중기 2 03.23 601
181392 음악/공연 오늘 축구 보고왔는데 너무재미있었던 후기 2 03.22 555
181391 그외 이직 후 3주차 상사의 비상식적 언행으로 스트레스 13 03.22 2,227
181390 영화/드라마 일드 <아내,초등학생이 되다> 본 후기(스포 있을거야) 6 03.22 1,052
181389 그외 가슴에 비수 꽂히는 후기 14 03.22 3,154
181388 그외 쿠팡캠프 세척 알바 후기 5 03.22 1,716
181387 그외 서울덬들에게 한강공원 추천을 받고싶은 중기 21 03.22 1,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