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부터 도박같은 사행성 게임류 좋아해 ㅋㅋㅋㅋ
그대신 나 스스로 중독 안되어야한다고
계속 셀프세뇌(?)시키는 편이라 가급적 안하고, 할 때 규칙을 정해서 손절함.
해외여행에서 카지노 가게 되면 1시간동안 한국돈 1~10만원정도 쓰는 편임.
여행 중에 한번정도만 가는 정도고 카지노로 쓸 예산이 다 끝나면 그대로 나가서 다음 일정하러감 ㅇㅇ
국내 강원랜드도 가봤지만
나같은 풋내기가 가서 만원미만으로 베팅할 때
중독자들이 엄청 눈치줘서 한번 가고선 다신 갈 생각 안 함.
마카오 여행을 감.
마카오 카지노에 들어갔더니 분위기가 강원랜드의 그것과 다르게 매우 밝은 분위기더라고ㅋㅋㅋㅋㅋ
어차피 관광객용 공간과 중독자용 공간이 나뉘어서 풋내기로 즐기기에 편함.
그래서 나는 관광객용 공간에서 가볍게 즐긴다 ^^! 로 다른 사람하는 것도 구경하고
나도 간간히 즐겼음.
내가 있는 공간은 입구쪽이니까 카지노 중독자가 없는 줄 알았어.
역시나 안될놈이니 다 잃고ㅋㅋㅋ
카지노 2층에 있는 식당을 가려고했어.
카지노 안에 무대가 하나 있었어.
무대에서 거의 수영복차림의 언니가 봉춤을 추는데 그걸 보는 사람이 거의 없었어.
무대가 베팅금액이 큰 구역에 있는 것도 아니었어. 관광객들이 즐기는 공간이었음.
다들 도박에 집중하느라 그걸 안 보는거야.
내가 착각했던거지, 강원랜드보다 분위기가 밝게 보이는 것일뿐 여기도 중독은 마찬가지였어.
여긴 중독자가 없다고 착각했다는 걸 잘 느꼈던 카지노 방문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