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일회용생리대 때문에 논란이 많은 상황이고 면생리대 쓴지 1년 다 돼가서 내가 스스로 장단점 따져 보려고 써보는 후기임
첫번째 장점은 일단 역한 냄새가 안남
일반 생리대 쓰고 갈 때 나는 역한 냄새가 하나도 안나서 너무 좋았음
그렇다고 피비린내까지 안나는건 아니고 오랫동안 안갈라는 얘기도 아님
이 장점은 나트라케어를 쓰거나 애기들 일자형 기저귀를 써도 느낄수 있는 장점이지만 면생리대의 장점중에 큰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함
두번째로는 일회용품보다 몸에 좋다고 생각함
심리적인 것일수도 있지만 어쨌든 일회용품보다야 몸에 좋지 않을까 생각됨
나는 원래 양이 많고 생리통이 심했던 사람이라 일회용썼다가 면생리대로 바꾸면서 크게 달라진 점을 느끼지는 못했음
(오히려 탐폰쓸때는 생리통이 더 심하게 느껴져서 몇달동안 쓰다가 포기함)
세번째로는 몸에 닿는 부분이 진짜 면이라 감촉이 좋고 몸에 닿았을때 불편함을 덜 느낌
생리대 중에 안 맞는 생리대 쓰면 살이 무르거나 땀띠 같은게 생기는 덬들 있을거야..
나도 그래서 일회용쓸때는 쓰는 생리대만 쓰고 안쓰던거 쓰면 살 다 벗겨지고 그래서 약바르고 난리를 쳐도 소용없다가 나중엔 착색되고 난리도 아니었음
(그러다 선택한게 탐폰이었는데 그건 질 길이가 짧아서 자꾸 경부에 상처나고 질염생겨서 포기했음)
근데 면생리대는 일단 면이기 때문에 몸에 닿는 감촉이 일회용보다 훨씬 좋고 피부 뒤집어 지고 그런거 하나도 없음
네번째로는 돈이 적게듦
맨첨이 살때는 목돈 들긴 하지만 확실히 돈이 적게 들어감
진짜 난 양이 많아서 평소에 오버나이트 차거나 거의 막날빼고는 대형이 필수라 돈이 오지게 많이 들었음
면생리대는 사면 적어도 2년은 쓸 수 있음
(권장은 2,3년 이지만 나는 봐서 면생리대 새로 주문할 생각임)
내가 느낀 장점은 위에 네가지 정도 인듯
단점을 얘기하자면 제일 큰 단점은 빨래임
세탁망에 넣고 세탁기에 돌려도 된다는데 완전 말도 안되는 개소리임
핏물도 안빼고 세탁기에 그냥 넣고 돌리면 얼룩 하나도 안지워지고 찝찝하게 남음
다른 빨래랑 같이 돌릴 수 없으니깐 생리대 몇개 빨자고 세탁기 돌리기 애매하고 그렇다고 일주일치를 쌓아두기는 더 애매함
개인적으로는 세탁기보다 손빨래가 훨씬 자국 같은거도 안남고 잘지워졌음
대신 양많은날이나 생리통 있어서 죽을거 같은날에 빨래하면 지옥임
생리대 빨래하면서 다음날 근육통 생긴 적도 있음
정 손빨래 하기 싫은 사람은 최소한 핏물빼는 작업은 한 다음에 세탁기 돌려야함
핏물 빼는 작업으로는 반나절에서 하루 사이에 최소 1번은 물을 계속 갈아줘야함
양 적은 날도 대형차고 갔으면 빨래하는게 양 많은날이랑 별다를바 없어서 빡침
두번째로는 면생리대 두께 때문에 불편함
닿는 부분은 장점에 말한것 처럼 좋은데 두께가 아무래도 일회용보다는 두꺼워서 불편하게 느껴짐
바지는 아예 널널하고 통으로된거 말고는 불편함이 안느껴질수 없다고 보면됨
나는 앉아있을때 다리 많이 꼬는 편인데 면생리대 찬 날에 널널한 바지 말고 일자 바지 입고 다리꼬면 불편하게 느껴짐
또 여름에 얇은 제질의 치마나 바지는 못입음
얇은거나 딱붙는거 입으면 나 생리대 차고있다고 광고하고 다니는거임
원래 생리때 옷차림 신경 쓰이는데 면생리대가 아무리 얇아졌고 똑딱이가 불편하지 않다고 해도 얇은거랑 편리함은 일회용 못따라감
세번째 단점으로는 가방에서 부피차지를 많이함
일회용 갖고 다닐때도 양많은 날에는 여러개 챙기고 물티슈나 휴지 같은거까지 넣으면 부피 엄청 차지하는데 면생리대는 그걸 뛰어넘음
그래도 일회용은 집들어갈땐 쓰는만큼 부피가 줄어드는데 면생리대는 그런거 없음
밖에서 써도 그대로 들고 집에 갖고와서 빨아야 하기 때문에 부피가 늘면 늘었지 줄수가 없음
아직까지도 면생리대는 진짜 부지런한 사람들만 쓰는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함
처음엔 솔직히 어디서 허가 받고 특허 받았고 안전하다고 나오는 일회용 생리대 못믿겠어서 쓰기 시작했던 면생리대지만 장단점이 잇어서 남들한테 권유도 못하고 아직까지 혼자 열심히 쓰는중
그리고 요즘 생리컵 쓰는 사람들도 많고 탐폰이랑은 다르다고 해도 탐폰 쓰는내내 질염에 시달려서 생리컵은 쓸 생각도 못하겠어서 당분간은 계속 면생리대 쓸 생각임
다만 빨래하는거에 너무 지쳐서 요즘에는 집에 있을때만큼은 애기들 일자형 기저귀 사용하고 있음
이렇게만 병행해도 진짜 냄새에서 벗어날수 있는거랑 피부에 닿는 감촉이 만족스러움
당장은 대안이 없지만 안전하고 믿을수 있고 편리한 일회용생리대 나오면 그걸로 바꿀것 같음
첫번째 장점은 일단 역한 냄새가 안남
일반 생리대 쓰고 갈 때 나는 역한 냄새가 하나도 안나서 너무 좋았음
그렇다고 피비린내까지 안나는건 아니고 오랫동안 안갈라는 얘기도 아님
이 장점은 나트라케어를 쓰거나 애기들 일자형 기저귀를 써도 느낄수 있는 장점이지만 면생리대의 장점중에 큰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함
두번째로는 일회용품보다 몸에 좋다고 생각함
심리적인 것일수도 있지만 어쨌든 일회용품보다야 몸에 좋지 않을까 생각됨
나는 원래 양이 많고 생리통이 심했던 사람이라 일회용썼다가 면생리대로 바꾸면서 크게 달라진 점을 느끼지는 못했음
(오히려 탐폰쓸때는 생리통이 더 심하게 느껴져서 몇달동안 쓰다가 포기함)
세번째로는 몸에 닿는 부분이 진짜 면이라 감촉이 좋고 몸에 닿았을때 불편함을 덜 느낌
생리대 중에 안 맞는 생리대 쓰면 살이 무르거나 땀띠 같은게 생기는 덬들 있을거야..
나도 그래서 일회용쓸때는 쓰는 생리대만 쓰고 안쓰던거 쓰면 살 다 벗겨지고 그래서 약바르고 난리를 쳐도 소용없다가 나중엔 착색되고 난리도 아니었음
(그러다 선택한게 탐폰이었는데 그건 질 길이가 짧아서 자꾸 경부에 상처나고 질염생겨서 포기했음)
근데 면생리대는 일단 면이기 때문에 몸에 닿는 감촉이 일회용보다 훨씬 좋고 피부 뒤집어 지고 그런거 하나도 없음
네번째로는 돈이 적게듦
맨첨이 살때는 목돈 들긴 하지만 확실히 돈이 적게 들어감
진짜 난 양이 많아서 평소에 오버나이트 차거나 거의 막날빼고는 대형이 필수라 돈이 오지게 많이 들었음
면생리대는 사면 적어도 2년은 쓸 수 있음
(권장은 2,3년 이지만 나는 봐서 면생리대 새로 주문할 생각임)
내가 느낀 장점은 위에 네가지 정도 인듯
단점을 얘기하자면 제일 큰 단점은 빨래임
세탁망에 넣고 세탁기에 돌려도 된다는데 완전 말도 안되는 개소리임
핏물도 안빼고 세탁기에 그냥 넣고 돌리면 얼룩 하나도 안지워지고 찝찝하게 남음
다른 빨래랑 같이 돌릴 수 없으니깐 생리대 몇개 빨자고 세탁기 돌리기 애매하고 그렇다고 일주일치를 쌓아두기는 더 애매함
개인적으로는 세탁기보다 손빨래가 훨씬 자국 같은거도 안남고 잘지워졌음
대신 양많은날이나 생리통 있어서 죽을거 같은날에 빨래하면 지옥임
생리대 빨래하면서 다음날 근육통 생긴 적도 있음
정 손빨래 하기 싫은 사람은 최소한 핏물빼는 작업은 한 다음에 세탁기 돌려야함
핏물 빼는 작업으로는 반나절에서 하루 사이에 최소 1번은 물을 계속 갈아줘야함
양 적은 날도 대형차고 갔으면 빨래하는게 양 많은날이랑 별다를바 없어서 빡침
두번째로는 면생리대 두께 때문에 불편함
닿는 부분은 장점에 말한것 처럼 좋은데 두께가 아무래도 일회용보다는 두꺼워서 불편하게 느껴짐
바지는 아예 널널하고 통으로된거 말고는 불편함이 안느껴질수 없다고 보면됨
나는 앉아있을때 다리 많이 꼬는 편인데 면생리대 찬 날에 널널한 바지 말고 일자 바지 입고 다리꼬면 불편하게 느껴짐
또 여름에 얇은 제질의 치마나 바지는 못입음
얇은거나 딱붙는거 입으면 나 생리대 차고있다고 광고하고 다니는거임
원래 생리때 옷차림 신경 쓰이는데 면생리대가 아무리 얇아졌고 똑딱이가 불편하지 않다고 해도 얇은거랑 편리함은 일회용 못따라감
세번째 단점으로는 가방에서 부피차지를 많이함
일회용 갖고 다닐때도 양많은 날에는 여러개 챙기고 물티슈나 휴지 같은거까지 넣으면 부피 엄청 차지하는데 면생리대는 그걸 뛰어넘음
그래도 일회용은 집들어갈땐 쓰는만큼 부피가 줄어드는데 면생리대는 그런거 없음
밖에서 써도 그대로 들고 집에 갖고와서 빨아야 하기 때문에 부피가 늘면 늘었지 줄수가 없음
아직까지도 면생리대는 진짜 부지런한 사람들만 쓰는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함
처음엔 솔직히 어디서 허가 받고 특허 받았고 안전하다고 나오는 일회용 생리대 못믿겠어서 쓰기 시작했던 면생리대지만 장단점이 잇어서 남들한테 권유도 못하고 아직까지 혼자 열심히 쓰는중
그리고 요즘 생리컵 쓰는 사람들도 많고 탐폰이랑은 다르다고 해도 탐폰 쓰는내내 질염에 시달려서 생리컵은 쓸 생각도 못하겠어서 당분간은 계속 면생리대 쓸 생각임
다만 빨래하는거에 너무 지쳐서 요즘에는 집에 있을때만큼은 애기들 일자형 기저귀 사용하고 있음
이렇게만 병행해도 진짜 냄새에서 벗어날수 있는거랑 피부에 닿는 감촉이 만족스러움
당장은 대안이 없지만 안전하고 믿을수 있고 편리한 일회용생리대 나오면 그걸로 바꿀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