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스시집 서빙알바하는데 너무 좋은 중기
20,649 8
2018.07.03 15:36
20,649 8
나는 일단 작년에 2개월정도 스시집 알바를 해봤어 근데 그 가게가 외진곳에 있어서 장사가 잘 안되는편이었어 심할땐 세시간동안 핸드폰만 하다 집 간적도 있고ㅠㅠ 근데 또 갑자기 손님 많이 몰리는 날이나 예약있을땐 나 혼자 서빙하느라 죽을맛이었고ㅠㅠㅠ

그동안 알바안하다가 돈도 떨어지고 마침 딱 집이랑도 그렇게 멀지않은 거리라서 얼마전에 다른 스시가게 알바를 시작하게되었는데 여기는 맛집이라고 소문났는지 장사가 진짜 잘돼 어떤날은 9테이블이 꽉꽉 차고도 자리없어서 오는 손님 보낼정도
거기다가 초밥이 한번에 나가는게 아니라 4~5번에 나눠서 나가서 복잡하고 할일도 많아 그대신 서빙은 나까지 두명이야

여기까지만 보면 왜 좋은지 모르겠지만
우선 적응하니까 무척 할만해ㅋㅋㅋ작년에 혼자하다가 이번엔 둘이라서 그런가 모르는거있으면 다른 한명이 알려주고 나바쁘면 서로 일 대신해주고 근데 시급은 8200원이야! 이득ㅎㅎ
또 스시집이라 진상이나 컴플레인 거는 분들도 거의 못보고, 계산도 까다로울것없이 그냥 한분이 카드내면 리더기에 꽂고 기다리면 되고....현금이나 나눠서 계산할것없어서 간단해서 좋아
그리고 좋은점은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좋다는거.... 사장님이 나 바람직한 알바생이라고 엄청 좋아해주셔 남자친구랑 알바안하는날에 먹으러갔더니 남자친구한테 내 칭찬 엄청해주심ㅋㅋㅋㅋㅋ그리고 서비스로 초밥 6피스나 더 주시고 우동도 한그릇 더 만들어주시고ㅋㅋㅋㅋㅋ
☆제일 좋은건 거의 매일 초밥 얻어먹는거!!!!☆
나 초밥 진짜 좋아하는데 배고프겠다면서 사장님이나 직원분들이 초밥 만들어주시는데 대박 맛있어.... 그것도 그냥 초밥이 아니라 참치뱃살 소고기 이런 부위로 만들어주셔 헤헤 진짜 너무너무 행복해.....
솔직히 서빙 힘들때도 있지만 다른게 너무너무 좋아서 난 진짜 만족하면서 알바하고 있어!!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307 03.12 60,7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1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1,1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78 그외 만약에우리 보고 펑펑울었는데 나는 어릴때 그런 가난한?사랑 못해본게 너무 아쉬운 중기 1 03:14 123
181477 그외 간호덬 이직 3개월됐는데 퇴사생각중인 후기 10 03.14 505
181476 그외 일본어 공부 안한지 5년 넘었는데 여행 일본어는 문제 없는게 신기한 후기 3 03.14 400
181475 그외 오랜만에 덕질존 꾸민 후기 (스압!) 6 03.14 483
181474 그외 정신 못차리는 1박2일을 기록하고자 쓰는 후기 13 03.14 761
181473 그외 출산선물 필요한 거 물어보는거랑 알아서 주는 것 중 뭐가 나을지 궁금한 초기 8 03.14 285
181472 음악/공연 살 가격대는 아니지만 케이팝 사랑하는덬 서울 유명 청음샵 가본 후기 3 03.14 504
181471 그외 왜 자기 아이를 남에게 위탁 훈육하려하는지 이해가 안되는 중기 3 03.14 604
181470 그외 그렇게 다정을 얘기하던 지인이 임자있는 사람 건드리는 게 웃겨 손절한 후기 (긴글주의) 5 03.14 807
181469 그외 알바하면서 겪은 한 경험 때문에 조금 괴로운 후기 5 03.14 404
181468 그외 아빠가 아동학대로 고소 당한 초기... 23 03.14 1,745
181467 그외 엄마가 외로워서 나랑 집 합치고싶어하시는 초기 28 03.14 1,643
181466 그외 집에 모기가 비정상적으로 많아서 차라리 집을 버리고 싶은 중기 14 03.14 954
181465 음식 라꽁비에뜨 버터 vs 이즈니 버터 뭐살지 고민하다 결국 둘다 사서 맛 비교해본 후기 13 03.14 774
181464 그외 내성적이고 말수없는 사람의 고민글..! 11 03.14 912
181463 그외 써마지하러갔다가 모낭충 치료 권유받아 고민되는 중기 10 03.14 895
181462 그외 교정 유지장치 세척하는 중기 5 03.14 533
181461 그외 홍대 아이와 가기좋은 카페 추천 바라는 후기 7 03.14 436
181460 그외 무경력 장기백수 주절주절 취업후기 23 03.14 1,399
181459 그외 1학년 학부모 모임 정말 중ㅇ요한지 궁금한 중기..? 11 03.14 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