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ㅈ소 정규직 vs 대기업 계약직 고민중인 중기

무명의 더쿠 | 06-12 | 조회 수 6027
나는 3n살이고 지금 중소기업 다니고 있는데,

사무직은 나 한명이고 전원 생산직임
진짜 ㅈ소인게 근로자의날 안 쉼, 선거 날 안 쉼, 대체휴무일 안 쉼, 임시공휴일 당연히 안쉼, 연차 없음
거기다가 얼마전에 법인 망하고 개인사업자 된 회사야
분명 입사할 때는 시간도 많이 날거고 연차는 없지만 바쁠 때 아니고 미리 말하면 원할 때 쉴 수 있다고 했는데
그건 면접자의 입장이었을뿐 안 바쁜 날이 없고 쉰다고 하면 사장 눈초리가 장난아님

안그래도 법인 망하고 사장이 엄청 예민해져가지고 자꾸 직원들에게 희생을 강요함
회사를 위해 일찍 출근하거나 늦게 퇴근하거나 휴일에 나와서 일하지도 않으면서 왜 자꾸 회사를 뭘 바라냐 이런 마인드야
본인은 직원들을 위해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는 뭐 그런? 
근데 사장만 아니면 크게 일은 나쁘진 않아 사장이 저런 마인드지만 사장은 늦게 출근 일찍 퇴근 하기 때문에
칼출근 칼퇴근 하고 있고.. 요즘 일이 미친듯이 많아져서 스트레스 받고 있기는 함

회계, 영업관리, 재고관리, 직원관리, 손님접대, 광고 등등 온갖 잡다한 일을 다 맡기고 있음
이제 내가 현장을 컨트롤 하는 일까지 하길 원함


그래서 요즘 스트레스 받고있는 찰나에 지인한테 연락이 옴
보험회사 정산/업무지원인데 계약직
 
계열사에서 일을 했었는데 일도 많고 전환도 안돼서 계약직이 좀 꺼려지고 해
거기다가 저 회사가 계열사 다녔을 때 업무 환경이 그렇게 좋지 않다고 들었었거든
일도 많고 아무래도 계열사 보다는 대우도 좀 떨어지고 근데 전환율은 계열사 보다 좋다고 들었음

ㅈ소 다녀보니깐 그래도 대기업 계약직이 나은가 싶고.... 
대기업은 그래도 법정휴무일 다 쉬고 연차도 쓸 수 있으니까.. 급여는 지금 회사보다 세후 20은 많을 거 같음

물론 계약직도 면접봐서 내가 통과해야 되는 거지만 면접이라도 보는게 맞는걸까 고민인 중기..
일단 면접은 보고 고민하는게 나을까 ?
근데 된다고 하더라도 내가 지랄맞은 착한사람병이 있어서 여기 급한일 마무리는 해주고 한달 후에나 가능할거 같음 ㅠㅠ 


덬들이라면 어떨거같니 ?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7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이직 후 3주차 상사의 비상식적 언행으로 스트레스
    • 21:13
    • 조회 20
    • 그외
    2
    • 일드 <아내,초등학생이 되다> 본 후기(스포 있을거야)
    • 20:24
    • 조회 143
    • 영화/드라마
    • 가슴에 비수 꽂히는 후기
    • 17:38
    • 조회 1222
    • 그외
    9
    • 쿠팡캠프 세척 알바 후기
    • 16:39
    • 조회 746
    • 그외
    4
    • 서울덬들에게 한강공원 추천을 받고싶은 중기
    • 16:12
    • 조회 529
    • 그외
    11
    • 3n살 덬 교정치과 다 제각각이라 고민중인 중기ㅠㅠ
    • 12:35
    • 조회 548
    • 그외
    13
    • 엄마에게 실망하고 가족전체에 실망한 초기
    • 09:33
    • 조회 3207
    • 그외
    36
    • 기분 나빴었는데 내가 예민한건지 궁금한 후기
    • 08:45
    • 조회 1468
    • 그외
    13
    • 보냉백 포함된 백팩 고민중인 중기 feat. 아기 가방
    • 08:44
    • 조회 578
    • 그외
    4
    • 화장실에서 기절할 뻔 한 후기 (더러움 주의)
    • 05:10
    • 조회 1133
    • 그외
    6
    • 배홍동막국수, 진밀면이 만족스러운 비빔면 좋아 인간의 후기
    • 03:09
    • 조회 832
    • 음식
    4
    • 아이들 싸움에 개입 해놓고 후회했다가 이제야 마음 놓인 후기
    • 02:28
    • 조회 1350
    • 그외
    4
    • 취준 조언을 바라는 초기(긴글주의)
    • 00:58
    • 조회 840
    • 그외
    11
    • 오늘 저녁메뉴 자랑하고 싶은 후기(집밥)
    • 03-21
    • 조회 1968
    • 그외
    9
    • 암수술한 엄마 보고온 후기
    • 03-21
    • 조회 1569
    • 그외
    6
    •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 추천을 바라는 후기
    • 03-21
    • 조회 1936
    • 음식
    44
    • 롯데리아 디진다돈까스 후기
    • 03-21
    • 조회 1991
    • 음식
    9
    • 팔다리 레이저 제모 어떻게 할지 고민되는 후기
    • 03-21
    • 조회 755
    • 그외
    9
    • 빵이나 떡 시켜먹을건데 진짜 찐 맛집 추천해주라🥹초기
    • 03-21
    • 조회 1219
    • 그외
    13
    • 내 고양이가 떠난지 3 달이 되어가는 후기
    • 03-21
    • 조회 1150
    • 그외
    1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