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겨드랑이 제모 1년 받은 후기
65,569 29
2015.03.25 10:47
65,569 29

작년부터 제모를 시작했어.

받은 기간은 약 1년정도고 한 패키지에 총 7회였음.(병원마다 다름)

제모는 겨울부터 시작해야 여름에 어느정도 까고? 다닐 수 있다고 하더라고.

겨울은 아니지만 초봄부터 시작했으니까 여름에 까고 다닐 수 있겠지^^하고

왠지 모르게 난 남들관 다를거라 자신하며 시작했는데...ㅇㅅaㅇ

여름에 까기는 개뿔 한 번 하고나면 한달 반정도 텀을 주고 2차를 받아야하기 때문에

작년 여름엔 꽁꽁 싸매고 다녀야 했음.


제모는 시술 전날 '면도기'로 밀고 가면 돼.

레이저로 모근을 없애는 시술이기 때문에 뽑거냐 왁싱을 해가면 안돼.

그럼 없애야할 모근이 이미 없는 상태로 시술을 받게 되기 때문이지ㅇㅇ

처음 시술에는 하고나서 거뭇거뭇 타있는 털 조각들이 보임.

하루정도는 샤워를 하면 안되고, 일주일간 털을 밀어서도 안돼.

세균이 침투하기 쉽거든! 근데 여름엔 너무 더우니까 찬물로 빨리 샤워하는 정도는 괜찮다고 하더라.

그러고 시간이 흐르면 털이 평소처럼 풍성하게 자라게 되는데..^^

한 달 반 후에 전날 평소처럼 자란 면도로 밀고 2차를 맞으러 감.

그럼 또 다시 거뭇거뭇 타있는 조각들이 보임->다시 털이 자람의 연속.

이쯤되면 아나 뭐야;;;레이저 효과 젠젠 없잖아??하고 생각하게 됨.

그러나 인내를 가지고 올 여름은 망했어. 미리 포기하고 의무처럼 한 달 반마다 시술을 받으러 감.

그리고 3~4차정도되면 평소보다 자라는게 더뎌지는 털들을 느낄 수 있음!!!

이쯤되면 계절은 이미 겨울이고 역시나 군데군데 평소처럼 자라는 털들도 볼 수 있지만,

어느정도 자랐을 때 면도를 한 번만 밀어도 평소보다 깨끗한 겨를 확인할수 있다요☆

그리고 5차 정도 되었을 땐 이젠 중요한날+생각날때만 군데군데 자란 털을 밀게 됨.

그리고 7차를 다 받게 되면...!

밀고나서 일주일은 지나야 털이 한 두군데 올라오는 걸 볼 수 있어.

그리고 내가 간 병원에서는 한 패키지 다 받으면 다음 패키지를 신청 못하고,

3개월마다 1회씩 혹은, 털이 자랄때마다 1회씩 받으러 오면 된다고 하더라구.

다음에 받으러 가는 날은 초여름쯤인데 그때까지 깨끗할거 생각하니까 너무 좋다ㅋㅋㅋㅋ

놀러갈때 옷갈아입을때도 크게 신경 안 쓰이게 됨!

가끔 아빠수염처럼 까끌까끌하게 조금만 올라온 털들도 신경쓰일때 있잖아..

이젠 그런 것도 민나 짜이찌엔..........^ㅅ^


참고로, 겨드랑이 주름이나 거뭇거뭇한 착색은 제모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더라!

찾아보니까 주름은 엄청 말라서 선천적으로 없거나 시술을 하곤 하고

착색은 요즘 제모 시술로 착색도 같이 없애주는 레이저가 나왔다고 하던데

확실히 예전보다야 낫지만 제모만으로 깨끗하게 지워질 수는 없는 것 같아.

그래도 안 했을때보다는 더 나은 것 같아.

매 회 레이저 강도는 의사가 털 자라난 부위 보고 알아서 해주는 듯.

어떨땐 많이 따끔하고 어떨땐 거의 안 아파.

대충 생각나는거는 다 적었는데 혹시 더 궁금한 거 있는 덬들은 물어보면 답해줄게!

목록 스크랩 (1)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373 00:05 13,4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0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7,3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7,3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5,4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73 그외 눈썹문신한거 후회하는 중기 20:16 19
181472 그외 계획못짜고 알아보는거 못하는 남편 너무 답답했는데 집안살림을 다하니까 상쇄되는 후기 9 18:18 706
181471 그외 30살.. 알바 처음 지원해보는데 팁 물어보는 후기 2 17:38 279
181470 그외 결혼 고민하다 신점 보고온 후기 4 17:38 531
181469 그외 자린고비 방법으로 다이어트 중인 초기 9 17:23 389
181468 그외 포토 프린터 장만을 추천하는 중기 6 16:48 247
181467 그외 헤르페스 성병 걸린 경우 상대남자에게 청구권이나 대응 방식을 고려할수 없는가 하는 후기 37 16:42 973
181466 그외 이럴경우 당근거래 요청 꼭 들어줘야 하는거야? 3 16:15 339
181465 영화/드라마 프로젝트 헤일메리 봤는데 특전 개실망한 후기 23 15:01 1,398
181464 그외 혹시 어릴 때 부모님 중 한분이 크게 편찮으신 적 있던 덬 있는지 궁금한 후기 6 14:41 332
181463 음식 잎차 마셔보고싶은데 이런 티머그 사도 되는지 궁금한 초기 6 13:12 547
181462 그외 제주도 가려는데 항공편 어케할지 1도 모르는 중기 21 12:49 1,093
181461 그외 공부할때 클로드 유료결제 하는거 추천하는지 궁금한 초기 12 12:42 460
181460 그외 혹시 영상 ai 추천해줄수있을까 3 12:10 184
181459 그외 마운자로 단약한덬들아 이거 단약 어떻게 라는지 물어봐도될까? 4 11:56 615
181458 그외 한달 좀 넘게 미니멀하고 있는데 너무 행복한 중기 12 11:17 1,072
181457 그외 고척 코스트코 타이어 교체 후기 6 10:29 456
181456 그외 반전세 이삿집 고민 중인 중기 18 09:14 681
181455 그외 엄마가 나 붙잡고 시댁욕 아빠욕으로 하소연할때마다 번아웃오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중기 21 02:39 1,724
181454 그외 3n살 무경력 장기백수 취직 덬들의 성공담을 듣고싶은 전기 12 01:37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