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요즘 삶이 무미건조함
그때그때 순간순간 즐거울 때가 있긴한데
전반적으로 굉장히 무기력해
일할 때 잠깐 반짝 살아있는 거 같다가
혼자있으면 또 무기력하고
쳇바퀴 굴러가듯 똑같은 루틴의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음
그래서 자꾸 재밌는 걸 찾아대는데
예전엔 재밌던 것들이 요즘은 하나도 즐겁지가 않아
덕질도 그냥저냥이라 시간아깝고
그나마 중간중간 해외여행이나 국내여행 일정을 잡아 놓고
그거 하나 보고 이 무기력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삶이야
문제는 6,7,8,9월이 딱히 별 일정이 없어서
앞으로 저 네 달을 어떻게 버텨야 할 지 막막하다.......
아 어떻게 이렇게 인생이 재미없을 수가 있지ㅇㅅㅇ
요즘 진짜 젤많이 생각하는게 '재미없다'임
무기력증이 온건가
뭔가 하고자 하는 의욕은 있는데 하고 싶은게 없어서 더 그런 거 같고
나도 내가 요즘 왜 이러는 지를 몰라서 혼란스러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