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 독립하려구 2년 계약으로 원룸을 월세 2년 계약으로 하고 3개월정도 살았는데ㅠㅠㅠ
좀 먼곳으로 이직을 하게 될 것 같아서 중도 계약해지를 하게 될 것 같음.....
근데 내가 이게 넘 창피하고 속상해ㅠㅠㅠㅠ
나는 왜 나가살겠다고 해서 대책없이 월세를 구해가지구 거기다가 왜 또 이직을 해가지구ㅜㅜㅜㅜ
나같은 사람이 많을까....? 이런 일이 흔히 있는 일일까....?
정신과 의사한테 평소 책임감이 너무 큰 것 같다란 말을 들었는데... 이런거에도 이렇게 불안할 지 몰랐어ㅠㅠㅠ 자췻방 생각만 하면 불안하구 한숨만 나온다.....
좀 먼곳으로 이직을 하게 될 것 같아서 중도 계약해지를 하게 될 것 같음.....
근데 내가 이게 넘 창피하고 속상해ㅠㅠㅠㅠ
나는 왜 나가살겠다고 해서 대책없이 월세를 구해가지구 거기다가 왜 또 이직을 해가지구ㅜㅜㅜㅜ
나같은 사람이 많을까....? 이런 일이 흔히 있는 일일까....?
정신과 의사한테 평소 책임감이 너무 큰 것 같다란 말을 들었는데... 이런거에도 이렇게 불안할 지 몰랐어ㅠㅠㅠ 자췻방 생각만 하면 불안하구 한숨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