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엘리베이터 안내양을 본 후기..
6,540 9
2018.04.03 03:33
6,540 9

옛날에 어렸을 적에 백화점에세 엘리베이터를 타면 층마다 누르고 안내해주는 안내원 언니를 본 기억이 있음. 물론 어느 순간부터 본 기억이 없음.


그런데 며칠전 서울 시내에서 봤었다. 동대문 원단 시장 건물 신관에 갔었는데 엘리베이터를 타니 유니폼을 입고 버튼을 눌러주면서 층마다 안내해주는 언니가 있더라..


아니 요즘 같은 때 왜 이런 직업이 있지? 싶었음. 외국인들 관광 오면 혹시 안내도 겸하나 했는데... 


원단 가게에서 어떤 아저씨가 원단을 한아름 들고 타는 과정을 보면서 이해했다 


아저씨가 자기 키보다 큰 롤 원단 5개를 안고 타니까.  버튼을 누를 빈 손도 없고. 앞도 잘 안보일 정도였음 . 당연히 다른 사람들 뒤에 타니까 그 동안 안내양이 버튼을 눌러주고 있음. 


`~층 눌러줘요.` 그러니까 안내양이 눌러줌.  내릴 때도 몇 층이라고 알려주더라. 아저씨는 올라가는 동안 엘리베이터 바닥에 잠시 내려놓았던 원단을 지고 배달하러감. 


.... 역시 어디 처음 갔을 때 뭔가 내 상식으로 이해가 안되는게 있으면, 일단 관찰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한다는걸 깨닫게 되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14 03.16 49,3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9,1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9,2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05 그외 오랫동안 아팠는데 치료순서가 고민되는 중기 1 03.17 151
181404 그외 일본어 회화모임 참여 후기 및 전화일본어가 궁금한 초기 6 03.17 178
181403 그외 암뇌심 보험 봐주라 ㅜ 2 03.17 115
181402 그외 호적메이트 가증스러운 후기 3 03.17 607
181401 그외 우울증약을 끊자마자 우울증 다시 시작하는것 같은 후기 2 03.17 209
181400 그외 가진게 없는데 집 매매 고민중인 초기 15 03.17 748
181399 그외 나이드는게 슬프지 않은 방법이 있는지 궁금한 중기 18 03.17 808
181398 그외 주말에 보고온 친구 애기가 또 보고 싶어지는 중기 3 03.17 664
181397 그외 아이폰 14프로에서 17e로 교체 고민중인 초기 3 03.17 188
181396 그외 어금니 인레이 빠져서 치과다녀온 후기 6 03.17 470
181395 그외 귀차니즘이 심하면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도 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중기 2 03.17 313
181394 그외 친한친구에게 엄마 아픈거 말해야하나 고민되는 초기 10 03.17 1,335
181393 그외 이어폰 없이 하루 지내본 후기 2 03.17 300
181392 그외 원래 아픈건 한꺼번에 몰려오는지 궁금한 중기 4 03.17 314
181391 그외 아주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고 있는 후기 9 03.17 893
181390 그외 로청 사용후기가 궁금한 초기 34 03.17 1,036
181389 그외 전셋집 관리비 건물관리 안되는데 돈만 따박따박 받고있는 관리인 초기 6 03.17 1,253
181388 그외 말끝마다 한숨쉬고 힘들다는 말 남발하는 언니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후기 15 03.17 1,602
181387 그외 운동에 돈 몰빵하는 삶을 사는 중기 17 03.17 2,084
181386 그외 씻고 나왔는데 갑자기 얼굴에 열오르는 후기 2 03.17 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