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너무 싫어하는 나는...작년에 여름이 오는게 너무 두려워서ㅋㅋㅋ 생리컵 사용을 결심했지...
다행히 주변에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서 노하우(?) 를 전수 받을 수 있었어ㅋㅋㅋ
많은사람들이 두려워하는게 밖에서 뺐다 끼는 일 인것 같은데...
난 두달째에 마스터했고! 집/회사 밖에서도 잘 교체함! 이거는 그냥 많이 해보는게 중요한듯;
근데 굳이 밖에서 교체할 일은 최대한 줄이는 편임. 아무래도 불편하긴 하니까!
그리고 교체 주기는 이러해.
난 둘째날에 양이 제일 많아서 4번 정도...!
출근할때 집에서 한번, 점심에서 회사에서 한번, 퇴근할때 회사에서 한번, 자기전에 집에서 한번 이렇게 갈아!
그리고 첫째날 셋째날은
출근할때 한번, 퇴근할때 한번, 자기전에 한번!
그 외에 생리할때 쯤에 미리 넣어놨을 때나 넷째날부터는
아침한번, 자기전에 한번 이렇게 두번만 해!
이때는 하루종일 차고 있어도. 별로 차지도 않음..
생리대 쓸때는 양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컵으로 쓸때는 생각보다는 적은 듯..
1년 정도 쓰면서 생리가 샌적은 두번?
한번은 귀찮아서 아직은 괜찮겠찌 하고 오래 착용했다가...넘쳤고....
또 한번은 미리 넣어놓고 잊어버렸는데 생리가 시작해서 넘친 것ㅋㅋㅋㅋ
샜다고 쳐도...생리컵 과 질벽사이로 찔끔찔끔 새는거라 대형참사까진 안 일어남!ㅋㅋㅋ
라이너를 쓰면 좀더 안전하겠지?!
아 그리고 나는 평소에 자주 질염을 앓았는데 생리컵 쓰면서 사라진 것!! 이거 너무 좋았고...
대변/소변 볼 때 제일 편함..... 생리중에 물에 들어갈 수 있고 씻을때도 걱정없음!
냄새 안나는거 정말 좋고....생리대 안사니까 그건 더 좋고.....가끔 생리컵 없을때 생리 터지면
울며 겨자먹기로 사서 쓰는데 돈도 아깝고...착용감도 너무너무 싫음 ㅠㅠㅠㅠㅠ집에가자마자 바로 갈아낀다.
생리중에도 속옷차림으로 잠들고 딩굴딩굴 해도 걱정없어서 좋고..
사실 초반엔 단점이 있는 것 같았는데..지금은 잘 모르겠음.
많은 사람들이 단점으로 꼽는 가는게 힘들다 인데.. 이건 나한테 단점이 안되는 것 같음..ㅋㅋㅋㅋ
영업당해서 쓴거지만 나도 쓰고 나서 거의 10명 넘게 영업해서 성공한듯?! 2명은 실패..ㅜㅜ
아무튼...탐폰이든 생리컵이든 삶의 질이 올라간다는 얘기가 많은데... 정말 말 그대로임!!!!
한두달은 시행착오 겪을 수 있겠지만...고민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일단 시도를 해보라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