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문대는 학문적으로 뭘 배운다기보다는 취업양성소 느낌..교수님들이 말씀하시는 것도 그렇고 그냥 모든게 취업에 맞춰져있어4년제 다니는 친구들이랑 비교하면 더더욱 그런 느낌그래서 초반에는 좀 우울했음ㅋㅋ 입시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또 취준ㅋㅋ시간표는 교양만 수강신청하고 전공은 고정돼있었어그래도 이리저리 잘맞추면 공강 하루 만들 수 있어서 행복했다..처음 몇달은 좀 빡세서 힘들었는데 2학기 되니까 완벽적응해서 잘 댕김과 분위기는 마이웨이.. 한 반 애들끼리 거의 다 강의 겹치는데도 서로 별로 안친함선배가 누군지 잘모르고 과행사 안와도 아무도 뭐라안해 그냥 서로 관심없음동기들은 취업 준비하는 애들, 편입 준비하는 애들, 공부안하는 애들 이렇게 대충 나눠짐공부안하는 애들은 주로 강의시간 뒷자리에 앉아서 하루종일 휴대폰하다가 집감편입하는 애들 중에서도 공부를 열심히 하는 애들은 별로 없었음취업은 잘되는 편이었음학교에서 취업컨설턴트 업체랑 계약해서 2학년 2학기부터 졸업할 때 까지 봐줌따로 비용 내는거 없어 걍 학교에서 다 돈 내줘서 공짜거기서 자소서 첨삭 받고 이력서 넣을 때 도움도 받고 모의면접도 했음잘가면 중견기업정도 가고 진짜 진짜 잘가면 대기업우리 학년 중에도 간 사람 한명 봄학점개판에다가 2년동안 아무런 활동 안한 사람 아니면 취업은 대부분했어쓰고 나니까 별거 없네..진짜 예상치도 못하게 이 학교 온거지만 좋은 친구들 만나서 대학생활 즐겁게 했고 취직도 괜찮은 곳 돼서 전문대 온 건 후회는 없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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