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에서 오늘의 커피는 매번 원두를 옆에 써두잖아.
그래서 그 원두정보 믿고 커피를 주문했는데 아무리봐도 맛이 달라.
이게 미디엄로스트/ 다크로스트가 다른데 난 분명 미디엄인줄 알고 시켰는데 내가 제일 싫어하는 다크로스트 맛!
그래서 원두가 저게 아닌거 같다 이상하다고 문의하니까, 중간에 원두가 바뀐게 맞았음.
원두가 떨어져서 다른 원두로 내린거라고 하더라고.
모르겠어, 애초부더 어제 원두정보를 업데이트 안한건지.
아니면 중간에 원두가 떨어지면 다른 원두로 오늘의 커피를 내리는데 원두 정보를 깜박하고 안바꾼건지.
그냥, 뭔가 찜찜했다.
그리고 나가면서 봤을때 원두정보는 여전히 바뀌어 있지 않았지.
내가 예민한건가?
귀찮겠지만, 오늘의 커피를 내린 원두가 중간에 변경되면 원두정보도 업데이트 해야 하는거라고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