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덬은 머 몇나라 가보진 않았으나. 일드를 좋아해서 일본여행이 제일 재미있어서. 뻑하면 일본가는 덬이야.
총 8번 갔당.
그 중에서 에어비앤비는 2번 이용해보았어.
처음에 갈때는 이모저모 걱정되었는데, 한번 두번 가고나니, 다음도 당연히 에어비앤비인데, 필수조건이 하나씩 붙더라고.
1. 도쿄
- 올 1월에 갔어 7박 8일로.
- 가격은 40만원 초반대.
- 인터넷되면 되지 않을까. 싶고 샤워시설도 0.5라는 문구 보고 큰 불편은 없지 않을까 싶어서 갔어.
- 아무래도 번화가에서는 약간 떨어져 있었고, (2정거장) 내려서도 한 15분은 걸었다.
- 첫 에어비앤비여서, 잠옷은 따로 챙겨갔는데, 슬리퍼는 따로 안 챙겨서 불편했다 (이땐 집전체 아니고 방을 빌렸거든)
- 그 층에 4개의 방이 있어서 한 방당 한명씩 이었고 다들 라이프 스타일이 달라서 마주칠일은 거의 없었는데 어쩌다 마주치면 되게 뻘쭘하더라.
- 아 그리고, 방단위로 빌리다 보니 티비가 없었어... 답답해 둑는줄...나 일본 티비보는거 조아하는데.
** 결론
싸고, 깨끗하고 좋았지만. 다음엔 집전체 + 티비 있는 곳으로 고르자는 조건이 추가되었어 ㅎㅎ
2. 후쿠오카
- 이번 추석연휴때 갔어. 10박 11일로.
- 가격은 48만원 가량.
- 집전체로 빌렸고. 티비도 확인했네 ㅎㅎㅎ 그래서 슬리퍼는 필요없었어 ㅎㅎㅎ 하지만 잠옷은 필수
- 역시 번화가에서는 약간 떨어져 있었고 이층 침대가 약간 불편하긴 했어서, 다음엔 조금 번화가로 잡아보려고. 교통비가 은근 부담되더라
- 그래도 깨끗했고. 매우 작았지만. 혼자 편하게 있어도 신경 하나 안 쓰이고. 이용하는 동안은 편하게 잘 있다 왔어
- 아 티비 꼭 체크해서 티비 있는데로 했는데. 정작 케이블 신청이 안돼어 있는지 방송이 몇개 안나오더라..ㅠ 뉴스만 주구장창 보다 왔어 ㅠ
** 결론
역시 싸고, 편하고 좋았지만. 다음엔 교통비와 시간절약을 위해 번화가로 하려고
앞에도 얘기했지만 난 다음에도 에어비앤비 이용하려고.
단순 가격의 장점뿐 아니라 편한것도 있고 호텔이랑 엄청크게 다른 점도 없고. 오히려 호텔은 전기포트는 방마다 있어도. 전자렌지는 방마다 없어서.
일본 편의점 애용하는 나는 맨날 찬밥 먹었는데, 에어비앤비는 전자렌지 사용이 매우 용이해서 그것도 큰 장점이었어.
혹 고민하는 덬이 있으면 후기 참고하기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