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계열이라 이직이 어려운 분야는 아니지만 어딜가도 비슷한 업무나 환경이 나랑 안맞아서 항상 거의 참고 버티면서 다님
-워홀 막차 나이, 간다면 일본 워홀, 일덕질을 오래 했어서 회화 정도는 가능하지만 잘하진 않음, 어느정도 해외 환상 있음, 여행으론 꽤 가봄
-자취 안해봄, 혼여행 안해봄
근데 문제는 취업만 하면 워홀병이 세게 온다는거야 ㅠㅠ
이게 도피라는 증거겠지..? 다른 사람들은 하고싶으면 질러버리는데 나는 이것저것 생각하고 재고 따지느라 결국엔 제자리걸음..
답답한게 이게 내가 하고있는 현 직종이 안맞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이 워홀병이 워홀을 진짜 가야 끝나는건지 잘 모르겠다.. ㅠㅠㅠㅠㅠ
스무살도 가는 워홀을 이 나이 먹고 이렇게 고민하는게 내가 봐도 웃기긴한데 나이가 있으니 더 고민되는거겠지..?ㅠㅠㅠㅠ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려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