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탈덕하면서 굿즈를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고민중인 중기

무명의 더쿠 | 08-17 | 조회 수 13523

20대 처음 입덕해서...4년 정도 덕질을 했어

지난 여름 발매한 음반때 부터 덕질이 서서히 식기 시작 하다가

이번에 재계약 시점에 무슨 사건 터지고 해서 멘탈 흔들렸는데....

팩트가 터지고 나서 완전 탈턱으로 맘이 굳어 졌어.

 

사건의 주인공이 최애이기도 해서 인터넷에 기사가 뜬 날은 손이 떨리고

심장이 떨려서 회사에서 일 조차 하기 힘들 정도 였음

무슨 감정이였는지..아직도 잘 모르겠어

너무너무 믿기 싫었는데 누가 봐도...그 사건의 주인공은 내 최애였어.

내 자신이 안쓰럽다가도 그 멤버 생각하면 분노 였다가 또 좋은 과거들도 생각나고.......

어떤 사람들은 그 가수도 사람이다, 개인 사생활이다 라고 하지만

난 받아들이긴 힘들었고 싫었거든. (평소에도 사생활 관리 잘 한다고 느꼈던 만큼)

 

그러다가 이제 탈덕을 할때가 왔다 싶어서 집에 있는 앨범, 굿즈들을 정리 하려는데 막막하네...

팬싸가려고 앨범도 여러장 사서 쌓여 있는 앨범에 포카에....

콘서트,생일,팬미팅 마다 간간히 사고 나눔 받았던 부채, 스티커, 슬로건, 포토북 등등...

많다고 생각 안했는데, 정리 하려고 보니까 너무너무 많은거야.

 

아무리 탈덕이라고 해도 이걸 그냥 쓰레기통에 버려야하나..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 몰라서 큰 여행 가방에 다 넣어서 수납장에 넣어 놨는데

다시 또 처리 하려고 꺼내려니까 맘이 안좋아.........

 

다들 탈덕 할때 굿즈 등 물품을 어떻게 처리 했어???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5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친구 없는 후기
    • 13:12
    • 조회 174
    • 그외
    4
    • 축의금 고민
    • 13:08
    • 조회 106
    • 그외
    9
    • 너무 우울하고 불안한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초기
    • 13:05
    • 조회 44
    • 그외
    1
    • 애기엄마 선물로 손목보호대 어떤지 궁금한 초기
    • 12:49
    • 조회 116
    • 그외
    4
    • 5인미만 소기업 다니는데 사장때문에 공황장애 올거같아
    • 11:47
    • 조회 332
    • 그외
    2
    • 진통제 먹고 응급실 다녀온 후기
    • 10:41
    • 조회 571
    • 그외
    8
    • 예민보스라서 영화관에 못가는 후기
    • 10:39
    • 조회 443
    • 그외
    8
    • 원룸은 꼭대기층 아니면 살기 힘든 거 같은 초기
    • 10:20
    • 조회 237
    • 그외
    2
    • 용접같은 기술은 어디서 배우는걸까
    • 09:26
    • 조회 853
    • 그외
    26
    • 친한 직장동료가 5월에 출산인데 선물 추천 부탁하는 중기
    • 09:23
    • 조회 316
    • 그외
    19
    • 동네 피부과에서 시술 받는 덬 있는지 궁금한 중기
    • 09:00
    • 조회 234
    • 그외
    3
    • 배테기 써서 성공(!)한 덬 있는지 궁금한 중기
    • 01:13
    • 조회 900
    • 그외
    30
    • 오늘맛있는거먹은후기
    • 03-12
    • 조회 1468
    • 음식
    11
    • 곱게 말할 때 듣길 바라는 후기
    • 03-12
    • 조회 1061
    • 그외
    4
    • 부모님과의 두번째 해외여행 중기
    • 03-12
    • 조회 650
    • 그외
    3
    • 지금은 딩크인데 나중에 맘변할까봐 불안한 중기
    • 03-12
    • 조회 3251
    • 그외
    65
    • 임신 10주차에 이제야 정신차리고 써보는 후기
    • 03-12
    • 조회 1598
    • 그외
    18
    • 더쿠에서 프로젝트 헤일메리 시사회 당첨돼서 보고 온 후기(약스포O)
    • 03-12
    • 조회 962
    • 영화/드라마
    7
    • 2년동안 4시간반+α 출퇴근했는데 자취 고민인 후기
    • 03-12
    • 조회 972
    • 그외
    7
    • 아이폰 교체할때가 된건지 궁금한 후기
    • 03-12
    • 조회 679
    • 그외
    1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