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후기글 전에 LG생건이 좀 짜치는 이슈가 있어서(발을씻자 트위터에서 영업되서 흥했는데, 남초 동현이들이 징징거려서 트위터리안 모씨에게 준 광고 취소했다는 그런 짜치는 이슈...) 불매하는 사람들이 여초에 좀 있는 걸로 알아. 나도 트위터 중독자라 그 이슈는 알고 있고 불매하는 사람들에게 공감하고 ㅈㄴ 짜치는 이슈라고 생각함 하지만 내가 지금 이보다 더 나은(주관적) 주방세제를 찾지 못해서 쓰는 글이니 혹시나 엘지생건 쓴다고 혼낼거면 부드럽게 넘어가줘잉
(불매하는 사람들이 막 아무데나 호통치는 사회성 빻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서 쓰는 쿠션 아님 나도 엘생이 짜쳐서 후기방에 글은 쓰고싶고 쓸게없어서 쓰긴하는데 혹여나 불편해할까봐 까는 쿠션임) + 혹시 대체할 수 있는 주방세제가 있다면 댓글로 추천해주면 사놓은 거 다 쓰고 써볼게!
프* 레몬향 펌프형 주방세제를 몇년간 쓰다가 너무 헤프게 쓰는 거 같고 잘 안 닦이는 거 같고 좀 비싼 거 같고 등등의 이슈로 마지막 리필까지 다 털어쓴 후 뿌려쓰는 주방세제가 괜찮을 것 같아서 서치해보다가 가격도 나쁘지 않고(750ml*2개 공식몰 기준 1만3천원대) 후기도 좋길래 사봄.
1. 장점
- 헤프게 쓰려면 쓰지만 헤프게 쓰지 않게 된다 한 번만 뿌려도 거품이 잘 남
- 뽀독뽀독하게 씻김
- 향이 좋음(사과잼 든 와플의 사과잼향에서 조금 더 새콤한 느낌임...)
2. 단점
- 헤프게 쓰는 편이라 빨리 쓰게 되는 것 같음(한 2주?)
- 뿌리는 형식의 제품이 다 그렇듯 반 이상 쓰면 잘 안나옴(물타서 거품내서 쓰고 있음)
- 공식몰에서 사면 기본 증정으로 주는 레몬향 뿌리는 주방세정제? 이거 좀 향이 방향제향나고 좀 애매함... 그냥 눌어붙은 인덕션 청소할때 때 불리는 용도로 씀... 딱히 잘 지워지는 것 같지도 않음.... 요즘은 컬리에서 증정품 없이 단품만 삼...
- 세제는 액체형 리필만 있고 뿌려쓰는 건 리필이 없어서 다 떨어지면 용기채 새로 사야함
암튼 액체형 짜서 쓰는 것보다는 헤프게 쓰지 않게 되서 ㄱㅊ긴함!
향도 좋음!
근데 브랜드가 짜쳐서 엘지생건은 불매한다 하는 사람들에게 에이 그래도 함 써봐 ㅋㅋ 라고 하고싶진 않음
그냥 이정도의 짜침은 감수하고도 만족하니까 계속 쓰는거고, 그럴 의향이 있는 사람만 한 번 써봐도 될듯? 하는 글임
주방세제는 선택지가 다양하니까~~~~~~
그럼 2만
문제시 둥글게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