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생리전증후군때문에 우울해하는 덬이 있길래 써봄.
나도 원래 생리 1주일전쯤에 우울이 치고 올라오는 편이었음.
길가다가 아무 일도 없는데 갑자기 울컥하고 죽고싶고 진짜 아무 것도 아닌 일 가지고 섭섭해 미칠 거 같고ㅋㅋㅋㅋ...
나 왜 이러지 하다가 날짜 세어보면 한 달 다돼가길래 납득하고 그런 덬.
그래도 학교나 회사다닐 때는 남들이랑 같이 살아가야하니까 어케 참았는데 그만두고 집에만 있으니까 오히려 저 기간이 진짜 견디기 힘들더라고
그때 친구가 전에 자기가 효과본 약을 영업했던게 생각남.
난 원래 약먹는 걸 안좋아하고, 전에 시험때문에 피임약 먹어봤을 때 먹는 내내 기분 더러운 상태가 유지됐기 때문에 이런 약을 별로 안먹고싶었음.
근데 일단 직접 먹어서 효과본 친구가 있고 생약성분이라 부작용이 그닥 없다고 해서 한번 먹어보기로 함.
약 이름은 관심있는 사람이면 한번쯤 들어봤을 프리페민. 처방전 필요없고 나는 5만원주고 샀는데 약간 더 비싸기도 하다는듯.
한통에 3개월치 들었고 시간 정해놓고 먹는게 좋대서 알람맞추고 먹음.
난 레모나같은 것도 누가 사주면 사준 고대로 쌓아놓는데 이 상태에서 벗어나고싶은 마음이 강해서 열심히 먹었어 진짜.
안까먹으려고 포장 알? 칸마다 날짜도 써놨다 ㅋㅋㅋㅋㅋ
효과보려면 3달은 쭉 먹어야지 효과가 있다고 하던데 나는 지금 1달 좀 넘게 먹었는데 심리적인 부분은 분명히 효과있다고 느낌.
난 pms때문에 몸이 아프고 그런건 심하지 않아서 그 부분은 체감 못함. 원래 생리통 심한 다른 친구의 말로는 효과 있다고 함.
주기는 원래 규칙적이라 잘 모르겠고... 친구는 초반에 약간 당겨지거나 밀리기도 했다는데 나는 그대로였음. 아 그리고 생리중에도 그냥 계속 그대로 먹음.
효과 확인한 방법은... 원래 나 일기를 써서 기분 진짜 안좋으면 심한 내용도 많고 며칠 뒤에 아 역시 생리ㅋㅋㅋㅋ 이런 식으로 쓴 거 많았는데 한달 동안 한번도 없었음.
어제 생리 시작했는데 그저께 약간 짜증이 나긴 했음. 그래도 진짜 그냥 쪼금 짜증 수준. 더운 날씨 감안하면 이정도면 완전 괜찮다고 생각.
그리고 생리통은 체감상 평소랑 비슷하다고 생각함. (=아프긴 한데 약 먹으면 좋고 못먹어도 죽을 정도는 아님. 다른 일에 집중은 잘 안됨 수준)
근데 살점(새끼손가락 한마디정도?)이 나왔는데 이정도로 아픈 걸 보면 효과 있는 걸지도? 원래 가끔 살점 나오면 거의 데굴데굴 구를만큼 아팠는데.
음... 뭐라고 마무리를 지어야하지. 아무튼 나는 만족했고 계속 이정도 유지된다면 계속 먹을거임!
아픈 건 참지 말고 의학의 힘을 빌려야한다는 걸 실감한 후기 끝!
나도 원래 생리 1주일전쯤에 우울이 치고 올라오는 편이었음.
길가다가 아무 일도 없는데 갑자기 울컥하고 죽고싶고 진짜 아무 것도 아닌 일 가지고 섭섭해 미칠 거 같고ㅋㅋㅋㅋ...
나 왜 이러지 하다가 날짜 세어보면 한 달 다돼가길래 납득하고 그런 덬.
그래도 학교나 회사다닐 때는 남들이랑 같이 살아가야하니까 어케 참았는데 그만두고 집에만 있으니까 오히려 저 기간이 진짜 견디기 힘들더라고
그때 친구가 전에 자기가 효과본 약을 영업했던게 생각남.
난 원래 약먹는 걸 안좋아하고, 전에 시험때문에 피임약 먹어봤을 때 먹는 내내 기분 더러운 상태가 유지됐기 때문에 이런 약을 별로 안먹고싶었음.
근데 일단 직접 먹어서 효과본 친구가 있고 생약성분이라 부작용이 그닥 없다고 해서 한번 먹어보기로 함.
약 이름은 관심있는 사람이면 한번쯤 들어봤을 프리페민. 처방전 필요없고 나는 5만원주고 샀는데 약간 더 비싸기도 하다는듯.
한통에 3개월치 들었고 시간 정해놓고 먹는게 좋대서 알람맞추고 먹음.
난 레모나같은 것도 누가 사주면 사준 고대로 쌓아놓는데 이 상태에서 벗어나고싶은 마음이 강해서 열심히 먹었어 진짜.
안까먹으려고 포장 알? 칸마다 날짜도 써놨다 ㅋㅋㅋㅋㅋ
효과보려면 3달은 쭉 먹어야지 효과가 있다고 하던데 나는 지금 1달 좀 넘게 먹었는데 심리적인 부분은 분명히 효과있다고 느낌.
난 pms때문에 몸이 아프고 그런건 심하지 않아서 그 부분은 체감 못함. 원래 생리통 심한 다른 친구의 말로는 효과 있다고 함.
주기는 원래 규칙적이라 잘 모르겠고... 친구는 초반에 약간 당겨지거나 밀리기도 했다는데 나는 그대로였음. 아 그리고 생리중에도 그냥 계속 그대로 먹음.
효과 확인한 방법은... 원래 나 일기를 써서 기분 진짜 안좋으면 심한 내용도 많고 며칠 뒤에 아 역시 생리ㅋㅋㅋㅋ 이런 식으로 쓴 거 많았는데 한달 동안 한번도 없었음.
어제 생리 시작했는데 그저께 약간 짜증이 나긴 했음. 그래도 진짜 그냥 쪼금 짜증 수준. 더운 날씨 감안하면 이정도면 완전 괜찮다고 생각.
그리고 생리통은 체감상 평소랑 비슷하다고 생각함. (=아프긴 한데 약 먹으면 좋고 못먹어도 죽을 정도는 아님. 다른 일에 집중은 잘 안됨 수준)
근데 살점(새끼손가락 한마디정도?)이 나왔는데 이정도로 아픈 걸 보면 효과 있는 걸지도? 원래 가끔 살점 나오면 거의 데굴데굴 구를만큼 아팠는데.
음... 뭐라고 마무리를 지어야하지. 아무튼 나는 만족했고 계속 이정도 유지된다면 계속 먹을거임!
아픈 건 참지 말고 의학의 힘을 빌려야한다는 걸 실감한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