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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다들 남자친구랑 외박 어떻게 허락 받았는지 궁금해서 잠못자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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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9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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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ㅠㅗㅠ
나는 22살이고 일년 넘게 연애중이야
가끔 친구들 보면 그냥 당당하게 남자친구랑 여행도 다녀오고 그런 친구들도 많고 한데 우리 부모님은 진짜 핵핵핵핵 보수적이어서 절대 안도ㅑㅠㅠㅠㅠㅠㅠㅠㅠㅠ친구네 집에서 자는 것도 민폐라고 못 하게 하고 ㅋㅋ 근데 혼자 해외여행은 5번 정도 갔엌ㅋㅋㅋ 이건 차마 어케 못하니까... 매번 왜 혼자 가냐고 친구 없냐고 꾸중듣긴했지만.
엄빠 여행 갔을 때 몰래 외박한거 딱 한번이 전부인데 밤에 전화오면 동생한테 나 잔다고 해주라고 부탁해서 그것도 겨우... ㅠㅠ 가끔 진짜 남자친구 오랜만에 만나고 하면 솔직히 외박하고 싶을 때도 있고 내가 여행 다니는 거 좋아해서 같이 이곳저곳 놀러도 가고 싶은데 지난번에 한번 슬쩍 떠 봤더니 절대 안된대 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그쪽으로만 생각하느지... 진짜 순수하게 그냥 친구랑 새벽까지 과자먹고 티비보고 놀 때 처럼 같이 떠들고 싶고, 같이 좋은 곳 여행하고 구경하고 싶은겅데ㅠㅠ

이대로라면 그냥 30살 40살 되어도 이성과 외박 금지일거 같은데 도대체 이 금기를 어떻게 깨박살 내어야할까 흑
덬들은 어케했는지 점 알려주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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