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톡에 올렸는데 레시피 알려달란 덬이 있어서 오늘 남은 고기로 또 해먹은 수비드 스테이크 레시피 올린당
난 요리의 요자도 모르는 야매꾼이라 적당히 감안해서 봐줘
우선 수비드가 무엇이냐하면
http://img.theqoo.net/TCVLW 그렇다고 합니다.
원래는 수비드용 머신이 있는데 자취생에겐 그런거 없자나여?
근데 밥솥으로도 만들 수있다길래 도전!
⭐️자취생을 위한 야매 레시피⭐️
1.우선 스테이크용 고기 준비!
기름기 적으면서 두툼한 거로 준비합니당
http://img.theqoo.net/VOvcN
2.그리고 후추 뿌려주고 슬라이스마늘 올려서 지퍼백에 넣은 후에 올리브유 넉넉히 넣어줍니당
(소금은 고기를 오래 물 속에 넣어둘거라 삼투압때매 육즙이 나올 수 있다하여 패스.집에 허브 있는 덬은 넣어주자)
3.비닐에서 공기를 최대한 없앤다
진공상태 비스무리하게 만들기 위해 빨대로 공기도 씁 빨아줌.
이때 쫌 현타오긴 하는데 나는 진공청소기다 하고 하세요
http://img.theqoo.net/xpJuH
(이렇게 해줘야 물에서도 그나마 덜 뜨고 육즙도 고기가 들숨날숨 또 들숨해서 육즙 유지가 잘된다고함...근데 야매라 어느정도의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겟어)
http://img.theqoo.net/dUlYr 자 이게 내 최선이다
4. 뜨신 물을 넣어둔 밥솥에 퐁당. 보온버튼!
http://img.theqoo.net/Rqetn
바닥에 고기가 바로 닿아서 위아래 다르게 익어버리는 불상사를 막기위해 그릇 하나 깔아주고 고기를 담아용
http://img.theqoo.net/TGKvm
그리고 비닐이 완전한 진공상태가 아니라서 물에 뜨기때문에 뜨지말고 물 속에서 고루 익으라고 그릇으로 덮어줌! (난 덮은 그릇마저 뜨길래 또 그릇 얹어줌)
(밥솥 보온이 보통 60~70도라는데 뚜껑닫으먼 70도가 조금 넘는다고 하더라구. 수비드하기엔 높은 온도래서 밥솥 뚜껑은 열어둔채로 익혀줬어)
5.그리고 한 시간 기다린 후 꺼냄http://img.theqoo.net/UZGbw 육즙이 흘러나온게 보이지. 소스에 쓸거니까 버리지말고
6.고기를 시어링!
http://img.theqoo.net/DZAyR
나는 굽다가 버터도 추가.
팬에 기름 두르고 짧은 시간안에 튀기듯이 구워서 겉에 누룽지 식감 만든단 느낌으로 구웁시다. 이때 기름 장난아니게 튐ㅠㅠ
(약간 탄듯하게 구우면 맛있대서 구워봤는데. 사진은 새까매보여도 먹으면서도 탄맛은 안느껴지더라고)
7. 고기는 빼내고 그 팬에 그대로 소스 만들기http://img.theqoo.net/PnqlU
비닐 속 육즙, 소금, 설탕, 양파,마늘+(개취 스테이크소스+ 포도주스)
오늘은 상큼한 맛이 고기랑 잘 어울릴거같아서 포도주가 없으니 대신 포도주스 반 통 넣어서 졸여줌! 없어도 담백하니 괜춘하더라구.
스테이크 소스가 있음 같이 넣어주면 더 맛날거같아
8.플레이팅 & 냠냠쩝쩝http://img.theqoo.net/NiTIz
http://img.theqoo.net/HRGvH 막상 썰면 고기가 넘 생각외로 너무 안익은거 아닌가싶을정도로 붉고 연해서 걱정될 수있지만 그거슨 고기의 피의 붉은 색소가 70도부터 변하기시작해서 그렇다구함. 세균은 50~60사이로 사멸한다니 걱정말구 냠냠 드세용
⭐️먹어본 후기!
맛은 그냥 구워먹을 때 보다 훨씬 부드럽고 씹을 때 축축하다 싶을 정도로 육즙이 흘러나와서 더 맛잇게 먹엇어!
크기도 두툼하니 입안 가득 차서 씹는 맛도 더 좋고. 정말 레스토랑 스테이크 먹는 것 같고.
이게 내 손에서 나온 요리라니......
사실 레스토랑에서 사먹으려면 비싸잖아ㅠㅠㅠ레스토랑에서 진짜 머신으로 해주는 수비드보다는 맛도 방식도 좀 야매겠지만
훨씬 저렴한 가격에 레스토랑 분위기 내보고 싶다면 한 번 시도해보길 바래!
사실 난 엄마를 위해 만들어드린 요리인데
2n년간 엄마밥만 먹다가 내가 직접 해서 드리니 기분이 묘하더라구
맛있게 드셔주셔서 더 뿌듯했어
글 써놓고보니 레시피가 다소 좀 복잡해보이는데 직접 만들어본 후기로는 고기를 밥솥에 넣어둿다 구워먹기만 하면 되는거라 생각보다 간편하단 느낌이었구 설거지거리도 적게나와서 넘 좋앗당ㅎㅎ
난 요리 잘 못하는 사람이라 이전에도 이런 글 써본 적 없었는데 전에 베스트에 올라왔던 감바스 요리 보고 맛잇게 해먹었던 기억이 잇어서 나도 한 번 써봤어 ㅎㅎㅎ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당
그럼 안뇽!
난 요리의 요자도 모르는 야매꾼이라 적당히 감안해서 봐줘
우선 수비드가 무엇이냐하면
http://img.theqoo.net/TCVLW 그렇다고 합니다.
원래는 수비드용 머신이 있는데 자취생에겐 그런거 없자나여?
근데 밥솥으로도 만들 수있다길래 도전!
⭐️자취생을 위한 야매 레시피⭐️
1.우선 스테이크용 고기 준비!
기름기 적으면서 두툼한 거로 준비합니당
http://img.theqoo.net/VOvcN
2.그리고 후추 뿌려주고 슬라이스마늘 올려서 지퍼백에 넣은 후에 올리브유 넉넉히 넣어줍니당
(소금은 고기를 오래 물 속에 넣어둘거라 삼투압때매 육즙이 나올 수 있다하여 패스.집에 허브 있는 덬은 넣어주자)
3.비닐에서 공기를 최대한 없앤다
진공상태 비스무리하게 만들기 위해 빨대로 공기도 씁 빨아줌.
이때 쫌 현타오긴 하는데 나는 진공청소기다 하고 하세요
http://img.theqoo.net/xpJuH
(이렇게 해줘야 물에서도 그나마 덜 뜨고 육즙도 고기가 들숨날숨 또 들숨해서 육즙 유지가 잘된다고함...근데 야매라 어느정도의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겟어)
http://img.theqoo.net/dUlYr 자 이게 내 최선이다
4. 뜨신 물을 넣어둔 밥솥에 퐁당. 보온버튼!
http://img.theqoo.net/Rqetn
바닥에 고기가 바로 닿아서 위아래 다르게 익어버리는 불상사를 막기위해 그릇 하나 깔아주고 고기를 담아용
http://img.theqoo.net/TGKvm
그리고 비닐이 완전한 진공상태가 아니라서 물에 뜨기때문에 뜨지말고 물 속에서 고루 익으라고 그릇으로 덮어줌! (난 덮은 그릇마저 뜨길래 또 그릇 얹어줌)
(밥솥 보온이 보통 60~70도라는데 뚜껑닫으먼 70도가 조금 넘는다고 하더라구. 수비드하기엔 높은 온도래서 밥솥 뚜껑은 열어둔채로 익혀줬어)
5.그리고 한 시간 기다린 후 꺼냄http://img.theqoo.net/UZGbw 육즙이 흘러나온게 보이지. 소스에 쓸거니까 버리지말고
6.고기를 시어링!
http://img.theqoo.net/DZAyR
나는 굽다가 버터도 추가.
팬에 기름 두르고 짧은 시간안에 튀기듯이 구워서 겉에 누룽지 식감 만든단 느낌으로 구웁시다. 이때 기름 장난아니게 튐ㅠㅠ
(약간 탄듯하게 구우면 맛있대서 구워봤는데. 사진은 새까매보여도 먹으면서도 탄맛은 안느껴지더라고)
7. 고기는 빼내고 그 팬에 그대로 소스 만들기http://img.theqoo.net/PnqlU
비닐 속 육즙, 소금, 설탕, 양파,마늘+(개취 스테이크소스+ 포도주스)
오늘은 상큼한 맛이 고기랑 잘 어울릴거같아서 포도주가 없으니 대신 포도주스 반 통 넣어서 졸여줌! 없어도 담백하니 괜춘하더라구.
스테이크 소스가 있음 같이 넣어주면 더 맛날거같아
8.플레이팅 & 냠냠쩝쩝http://img.theqoo.net/NiTIz
http://img.theqoo.net/HRGvH 막상 썰면 고기가 넘 생각외로 너무 안익은거 아닌가싶을정도로 붉고 연해서 걱정될 수있지만 그거슨 고기의 피의 붉은 색소가 70도부터 변하기시작해서 그렇다구함. 세균은 50~60사이로 사멸한다니 걱정말구 냠냠 드세용
⭐️먹어본 후기!
맛은 그냥 구워먹을 때 보다 훨씬 부드럽고 씹을 때 축축하다 싶을 정도로 육즙이 흘러나와서 더 맛잇게 먹엇어!
크기도 두툼하니 입안 가득 차서 씹는 맛도 더 좋고. 정말 레스토랑 스테이크 먹는 것 같고.
이게 내 손에서 나온 요리라니......
사실 레스토랑에서 사먹으려면 비싸잖아ㅠㅠㅠ레스토랑에서 진짜 머신으로 해주는 수비드보다는 맛도 방식도 좀 야매겠지만
훨씬 저렴한 가격에 레스토랑 분위기 내보고 싶다면 한 번 시도해보길 바래!
사실 난 엄마를 위해 만들어드린 요리인데
2n년간 엄마밥만 먹다가 내가 직접 해서 드리니 기분이 묘하더라구
맛있게 드셔주셔서 더 뿌듯했어
글 써놓고보니 레시피가 다소 좀 복잡해보이는데 직접 만들어본 후기로는 고기를 밥솥에 넣어둿다 구워먹기만 하면 되는거라 생각보다 간편하단 느낌이었구 설거지거리도 적게나와서 넘 좋앗당ㅎㅎ
난 요리 잘 못하는 사람이라 이전에도 이런 글 써본 적 없었는데 전에 베스트에 올라왔던 감바스 요리 보고 맛잇게 해먹었던 기억이 잇어서 나도 한 번 써봤어 ㅎㅎㅎ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당
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