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진짜 먹고 자고 할 목적으로 기장 호캉스 갔는데 새벽돼서 불 다꺼지니까 별이 너무 잘 보여서 별 구경 실컷했다

일자로 된 별 3개가 오리온자리의 허리띠
허리띠 왼쪽으로 주황색같은 별이 그 유명한 베텔게우스 오리온자리의 오른쪽 어깨야

그리고 그 옆의 쌍둥이 자리

요런 모양
그리고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작은개 자리랑 큰개 자리가 올라오면서 별자리 지도의 나침반같은 겨울의 대삼각형이 보임

파도소리 들으면서 별구경하니까 너무 행복했다
담에 또 별구경하러 가고 싶을 정도였음ㅋㅋ
나는 기장 아난티 오션뷰룸으로 묵었는데 아마 바닷가쪽 불빛 많이 없는 곳이면 어디든 잘 보일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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