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자격증 시험감독 아르바이트를 함
컴퓨터 사용해서 진행하는 시험인데
컴퓨터로 작업한 뒤, 작업물을 저장해서 USB로 제출해야함
그래서 시험장에 감독이 2명이 들어감(정감독, 부감독)
난 부감독으로 컴퓨터 세팅&제출물 확인
시험중에 컴퓨터 문제 생기면 커버치는거임
솔직히 정감독보다 부감독이 할일 ㅈㄴ 많음
컴퓨터 세팅 제대로 안맞춰놓는경우 많고
마우스 키보드 잘 안되거나 모니터 컨디션 안좋거나
컴퓨터 느리면 자리 바꿔줘야함...
그래도 한번 하면 일당은 짭짤해서 좋음
단점은 생각보다 컴퓨터를 못다루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거까지 내가 알려줘야하나? 싶은 일이 종종있음.
컴퓨터에 USB 연결하면 USB 파일창이 자동으로
켜지는경우도 있는데
보통은 컴퓨터 드라이브 창 들어가서
Usb인식 잘됐는지 체크해야하거든?
근데 요즘 USB를 잘 안써봐서그런지
USB연결하고도 연결안됐다고해서 보면
그냥 본인이 USB 드라이브 위치를 못찾거나
아예 방법을 모르는거임.. 근데 이거 꽤나 흔함 ㅋㅋ
그리고 한번 시험중에 수험생 USB 인식 오류생겨서 식은땀난적있음 ㅋㅋㅋㅋ 바로 고사장 본부 내려가서 실무자분 데려오고 별 문제없이 해결됐지만 그래도 쫄렸음
시험이 일년에 몇번없어서 가뭄에 콩나듯하긴하는데
용돈버는겸 하기 좋음 !